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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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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10-19 오후 04:51: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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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연자원 활성화가 영덕의 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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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늘의 얘기는 아니지만, 한정된 인적·물적자원을 현재 운용방식으로는 영덕이 자연소멸된다는 것은 불보듯 뻔한데 서로 눈치만 보며 묘안을 제..
[
2024년 07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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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망초 사랑 - 임 진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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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나 하천바닥 아무데서나 자란다고
망초라고 불렀는가?
그 많은 이름 중에 망초가 웬 말인가?
더구나 왜 ‘개’자를 앞에 붙여 ‘개망초..
[
2024년 06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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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옹선사 열반 649주년 음력 5월 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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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게송은 한국불교전서 제6권 나옹 편에 실려 있는 ‘나옹화상 승원가’이다. 전편 405구 이두문자 표기의 가사로서 공수래공수거(空手來空手去..
[
2024년 06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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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바닷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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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에 서면
해조(海藻) 냄새가 따라오고
밀물이 추억을 실어 온다
조개껍질 섞인
흰 모래 바닷길
바위가..
[
2024년 06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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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한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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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치 두 마리
미루나무 잔가지를 휘저으며
재미있게 재롱을 떤다...
[
2024년 06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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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의 창에 비친 풍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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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멍 없는 퉁소 한 구절에
여울물 소리 지심 속으로 숨어들어
연두빛 녹음방초가
머울 머울 피어난다
더 푸른 잡풀들이 바람 소리 따라
..
[
2024년 06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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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옹선사 진신사리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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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자가 이 사실을 알리자 스님은 말하였다. 侍者以告 師曰
“그것은 어렵지 않다. 나는 이제 아주 가련다” 是不難 吾當逝矣
그 때 한 스님..
[
2024년 06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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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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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로 돌아간다는 것은
미래를 포기한다는
과거로 돌아가지 못 함은
미래가 있어서인가?..
[
2024년 05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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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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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살고 못 살아도
근심 걱정하는 나그네 길
잠간 머물다 가는 곳
사망이 지배하는 곳
생의 마지막이 올 때
삶의..
[
2024년 05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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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옹선사懶翁禪師 활구活句』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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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말 공민왕의 스승으로 왕사에 오른 나옹선사의 게송을 한데 엮은 『나옹선사懶翁禪師 활구活句』가 영덕불교문화발전연구원에서 발간됐다.
영덕..
[
2024년 05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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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록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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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날아온
산비둘기 한 쌍이
나의 망명 처인
무지개를 쪼고 있다
푸른..
[
2024년 04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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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오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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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오월
오랫동안 사랑을 앓다가
내일을 바라보는 기쁨이 있었다
모든..
[
2024년 04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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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인사 포교당에서 한 잔의 차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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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게송은 함허득통(1376∼1433)선사의 다심일미(茶心一味)의 활구(活句)로 4월 14일 꽃비가 흩날리는 따스한 초여름 같은 날씨에 영덕..
[
2024년 04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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