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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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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6-08 오전 09:5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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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옆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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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젓한
동해 바닷가
사시사철
성난 파도에도
당당하고
의..
[
2024년 08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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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수기(鄕愁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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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마른 날은
동쪽바다 고향에 가리
태어나서 자란 영덕
출렁이는 파도
추억이 점점으로 떠오르다
갈..
[
2024년 07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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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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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잎 하나가
아름다운 수풀로 커지듯
사랑아! 나도 너에게
아름다운 사람으로 자라고 싶다.
녹슨..
[
2024년 07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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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릉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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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안개 허리에 두르고
조용히 떠오르는 산
아스란 한 천년의 시공
하늘빛이 달리 보인다.
비바람..
[
2024년 07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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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 해맞이 조기축구회 초복初伏을 앞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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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13일 초복을 앞두고 영덕 지품면 기사리 소재 무량사 해월주지스님께서 영덕 해맞이 조기축구회원 분들에게 아침 영양밥 한 그릇과 축구화..
[
2024년 07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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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연자원 활성화가 영덕의 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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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늘의 얘기는 아니지만, 한정된 인적·물적자원을 현재 운용방식으로는 영덕이 자연소멸된다는 것은 불보듯 뻔한데 서로 눈치만 보며 묘안을 제..
[
2024년 07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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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망초 사랑 - 임 진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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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나 하천바닥 아무데서나 자란다고
망초라고 불렀는가?
그 많은 이름 중에 망초가 웬 말인가?
더구나 왜 ‘개’자를 앞에 붙여 ‘개망초..
[
2024년 06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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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옹선사 열반 649주년 음력 5월 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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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게송은 한국불교전서 제6권 나옹 편에 실려 있는 ‘나옹화상 승원가’이다. 전편 405구 이두문자 표기의 가사로서 공수래공수거(空手來空手去..
[
2024년 06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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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바닷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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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에 서면
해조(海藻) 냄새가 따라오고
밀물이 추억을 실어 온다
조개껍질 섞인
흰 모래 바닷길
바위가..
[
2024년 06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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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한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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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치 두 마리
미루나무 잔가지를 휘저으며
재미있게 재롱을 떤다...
[
2024년 06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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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의 창에 비친 풍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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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멍 없는 퉁소 한 구절에
여울물 소리 지심 속으로 숨어들어
연두빛 녹음방초가
머울 머울 피어난다
더 푸른 잡풀들이 바람 소리 따라
..
[
2024년 06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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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옹선사 진신사리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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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자가 이 사실을 알리자 스님은 말하였다. 侍者以告 師曰
“그것은 어렵지 않다. 나는 이제 아주 가련다” 是不難 吾當逝矣
그 때 한 스님..
[
2024년 06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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