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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화랑대기 전국유소년축구대회 3위 그룹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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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구초등학교 축구부, U-12 3위 그룹 우승, U-11도 값진 경험 쌓으며 대회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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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9월 07일(월) 11:38 [i주간영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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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i주간영덕 | | 강구초등학교(교장 박광석) 축구부가 지난 8월 28일부터 9월 3일까지 경주 일원에서 열린 2026 화랑대기 전국유소년축구대회에서 U-12(6학년) 3위 그룹 우승을 차지하며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2026 화랑대기 전국유소년축구대회는 대한축구협회가 주최하고 경주시와 경주시축구협회가 주관하는 전국 규모의 유소년 축구대회로, 지난 8월 28일부터 9월 12일까지 16일간 경주 일원에서 개최되고 있다. 올해 대회에는 전국 학교 및 클럽에서 U-12 395개 팀, U-11 394개 팀 등 총 789개 팀, 1만 5천여 명이 참가했다.
강구초등학교 U-12 선수들은 대회 첫 경기에서 서울대동초에 1대2로 아쉽게 패했지만, 이어진 광주위너FC와의 경기에서 5대0, 경기오포FC와의 경기에서 5대1로 연이어 승리하며 경기력을 끌어올렸다. 이후 대구하이두축구클럽과의 경기에서는 1대2로 패했지만, 3위 그룹 토너먼트에 진출해 경기 안양AFA U12를 2대1로 꺾고 서울 애플라인드FC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며 3위 그룹 우승이라는 값진 성과를 거뒀다.
U-12는 이번 대회에서 총 6경기를 치러 4승 2패를 기록했다. 특히 예선에서 좋은 경기력을 선보인 데 이어 순위 토너먼트에서도 승리를 이어가며 끝까지 집중력을 발휘했다.
U-11(5학년) 선수들도 이번 대회에서 인상적인 경기력을 선보였다. 서울FC서울과의 첫 경기에서 11대0으로 크게 승리한 데 이어 강원태백FC에 6대1, 경기오마FC에 3대2로 승리하며 3연승을 기록했다. 이후 순위 경기에서는 울산울주SC, 경기TEAM6FC, 인천축구의신과 맞붙으며 전국 각지의 팀들과 경쟁하는 소중한 경험을 쌓았다. U-11은 대회에서 총 6경기 3승 3패의 성적을 거뒀다.
대회에 참여한 6학년 학생은 “친구들과 서로 격려하며 끝까지 최선을 다해 좋은 결과를 얻어 기쁘고, 이번 대회를 통해 한층 성장한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광석 강구초등학교 교장은 “대회를 준비하고 경기장에서 최선을 다한 선수들과 지도자들에게 감사하며, 이번 대회를 통해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에서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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