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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우체국, 공익보험으로 지역사회 든든한 안전망 마련
2026년 08월 18일(화) 10:40 [i주간영덕]
 
영덕우체국은 지역주민의 생활안정과 미래세대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우체국 공익보험을 통한 사회공헌활동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지난 6월 경상북도 장애인 종합복지관 영덕분관과 MOU체결을 통해 경제적 어려움으로 보험 가입에 부담을 느끼는 만15~65세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만원의 행복보험’가입을 진행하였다. 공익형 상해보험으로 1년에 1만 원만 내면 재해입원보험금, 재해수술비, 재해사망을 보장하며 만기 시 100% 환급되어 자격요건을 충족하면 누구나 쉽게 가입할 수 있다.

또한 만19~35세 저소득 장애인을 위하여 보험료 전액과 암진단금을 지급하는 ‘어깨동무보험’을 영덕군장애인보호작업장 종사자 1명에게 지원하였고 8월에는 청소년들이 어려운 환경에서도 자신의 꿈과 미래를 향해 나갈 수 있도록 생존학자금을 지급하는 ‘우체국 청소년 꿈보험’은 경북기독보육원생 2명에게 지원하였다.

보험료전액을 우체국에서 지원하는 ‘대한민국 엄마보험’은 자녀의 희귀진단 및 임신부의 임신중독증, 임신고혈압, 임신성 당뇨진단 등을 보장하며 만17~45세 임신 22주 이내 임신부와 태아가 가입대상이다. 자세한 사항은 우체국보험 홈페이지나 가까운 우체국에서 가입이 가능하다.

석정기 영덕우체국장은 ‘우체국 공익보험은 단순한 보험상품을 넘어 지역주민의 삶을 지키는 사회안전망의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우체국의 공공성을 바탕으로 지역주민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을 드릴 수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하였다.
주간영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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