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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종 영덕군의원 후보 말보다 결과로…
태풍·화재·산불 현장 지켜온 ‘현장 전문가’ 강조
서영덕 톨게이트 추진 등 지역 경제 회복과 국비 확보 공약
2026년 05월 27일(수) 10:04 [i주간영덕]
 

ⓒ i주간영덕
더불어민주당 신명종 영덕군의원 나선거구(지품·축산·영해·병곡·창수) 후보가 공식 선거운동에 나서며 “경기 침체와 인구 감소로 위기에 처한 영덕을 살리기 위해 말보다 결과로 증명하는 군의원이 되겠다”고 밝히고 현재 영덕이 직면한 농어촌 활력 저하,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의 경영난, 대형 산불 피해 등을 언급하며, 지금 영덕에 필요한 것은 싸움하는 정치나 사진만 찍는 정치가 아니라 실제로 움직이고 결과를 만드는 정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신 후보는 자신이 늘 현장에서 답을 찾아온 인물임을 강조하고 과거 태풍 콩레이와 미탁, 영덕시장 화재, 대형 산불 등 지역의 재난·재해 현장을 가장 먼저 찾아 상황을 파악하고 대책을 마련했다고 했다.

특히 지난 “대형 산불 당시 민주당 지역위원회 사무국장으로서 국회의원들의 현장 방문을 주도하고 특별법 제정과 복구 지원을 강하게 이끌어냈다”고 밝히며 항상 현장에서 검증된 ‘해결사’의 역할을 담당했으며 국비 확보와 지역 현안 해결에 자신있다고 했다.

신후보가 역점을 두고 추진하고 있는 지역 발전의 핵심 공약으로 ‘상주영덕고속도로 서영덕 톨게이트 추진’을 내세웠다. 신 후보는 이를 위해 국토교통부 장관을 직접 만나 협의했던 점을 강조하며, “영덕 북부지역이 살아야 영덕 전체가 살아난다. 길이 열려야 사람이 오고 관광과 지역경제가 살아나는 만큼, 중앙정부와 연결해 국비를 확보하고 현안을 끝까지 해결하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와 함께 신 후보는 현재를 영덕 경제 회복의 ‘골든타임’으로 규정하고 “이재명 정부가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뛰고 있는 만큼, 지방정부도 함께 손발을 맞춰야 한다”고 강조하며,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한 팀처럼 움직여야 예산 확보와 지역 현안 해결이 더 빨라질 수 있다고 주장했다. 중앙 인맥과 지역 현장 경험을 동시에 갖춘 자신이 그 가교 역할을 해 “경제 회복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고 중앙-지방 정부와 한 팀으로 뛸 것을 주장했다.

또한 원전 유치 이슈에 대하여 “군민의 뜻이 최우선이라고 밝히고 책임 있게 실현할 것을 다짐하며 철저하게 군민 중심의 의견 수렴을 비롯해 모든 사항을 투명하게 진행하도록 하겠다고 했다.

신 후보는 “원전 유치 문제는 정치인의 생각보다 군민의 뜻이 가장 중요하다”라며 “군민이 원하고 영덕의 미래에 도움이 된다면 지역경제 활성화, 일자리 창출, 인구 유입으로 이어지도록 책임 있게 추진하겠으나, 반대로 군민들이 우려하고 걱정하는 부분이 있다면 그 목소리 역시 끝까지 듣겠다”고 약속했다. 정치는 군민이 결정한 뜻을 책임 있게 실현하는 도구여야 한다는 견해다.

마지막으로 신명종 후보는 군민들을 위해 현장에서 끝까지 뛸 것, 예산을 반드시 가져올 것, 군민의 목소리를 끝까지 들을 것, 약속은 반드시 지킬 것을 공약하며, “영덕을 위해 지금 필요한 사람, 기호 1번 신명종에게 힘을 모아달라. 군민과 함께 새로운 영덕, 다시 뛰는 영덕을 반드시 만들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주간영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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