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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소방서, 생명을 살리는 용기, 무대 위에서 빛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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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수초등학교 오로라팀, 경북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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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4월 09일(목) 13:46 [i주간영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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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i주간영덕 | | 영덕소방서(서장 박치민)는 지난 8일 경주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제15회 경상북도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학생·청소년부에서 영덕 대표로 출전한 창수초등학교 6학년 ‘오로라팀’이 뛰어난 무대 표현과 정확한 심폐소생술 숙련도를 선보이며 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최초 목격자에 의한 응급처치의 중요성을 알리고 도민 심폐소생술 시행률 향상을 위해 경상북도 소방본부가 주최한 행사로, 학생·청소년부 10개 팀이 참가해 경연을 펼쳤다. 영덕 대표로 출전한 오로라팀은 이날 8번째 순서로 무대에 올라 창수초등학교 학생 5명이 팀워크를 바탕으로 심정지 환자 발생 상황을 실감 나게 재연했다.
오로라팀은 “조금 전까지만 해도 평범한 학생들이었지만,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순간 소중한 생명이 위험해질 수 있다”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현장 안전 확인부터 의식 확인, 119 신고, 자동심장충격기 요청, 가슴압박과 인공호흡까지 실제 상황에 준하는 응급처치 과정을 안정적으로 표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특별한 사람이 아니라 바로 지금 행동할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하다”는 무대 메시지는 관람객들에게 큰 울림을 전하며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효과적으로 전달했다.
오로라팀 학생들은 그동안 방과 후와 주말 시간을 활용해 반복 훈련을 이어오며 정확한 가슴압박 깊이와 속도, 팀원 간 역할 분담, 무대 몰입도까지 세심하게 준비해 왔다. 어린 학생들이 보여준 침착한 대응과 생명존중 의식은 현장 심사위원과 관람객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박치민 영덕소방서장은 “이번 경연은 단순한 대회가 아니라 학생들이 생명의 소중함과 위기 상황에서의 행동 용기를 배우는 값진 시간”이라며 “오로라팀이 보여준 자신감 있는 심폐소생술 시연은 지역 안전문화 확산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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