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지역경제 농업종합 정치 행정 지방의회 종합 도정 도의희 도교육청 경북연합 사건사고 소방소식 복지 행사 인물 카메라고발 종합 동영상뉴스 학교소식 사회/문화 여성/환경 사회교육 종합 향우회소식 사회단체 장애인 행사 종합 레져 생활체육 학생체육 행사 종합 여성 환경 행사 종합 데스크칼럼 기자수첩 독자투고 기고 기타 종합 출향인인터뷰 출향인소식 이사람 영덕인 인터뷰 이달의 인물
최종편집:2026-10-27 21:57:37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뉴스 > 종합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영덕군, 전국 1호 ‘근현대 문화유산 지구’ 지정 추진
기존 재생 사업 한계 극복해 근대·현대 공존하는 선도 모델 조성
2026년 03월 04일(수) 13:47 [i주간영덕]
 

ⓒ i주간영덕

영덕군이 영해읍성과 영해장터거리 일원을 전국 최초의 근현대 문화유산 지구로 지정하기 위해 본격적인 행정 절차에 착수했다.

이번 사업은 2024년에 시행된 ‘근현대 문화유산의 보전 및 활용에 관한 법률’에 따른 것으로, 등록 문화유산 집적지를 지구로 지정해 종합적인 보존·활용과 재정 지원이 이뤄지는 국가 정책사업이다.

근현대 문화유산 지구로 지정되는 지역에는 최대 800억 원(국비 50%, 도비 25%, 군비 25%)에 달하는 대규모 사업비가 투입되며, 영덕군은 이를 통해 서문지와 영해읍성 일부 복원, 건축물 보존 등급에 따른 차등 지원과 매입 등 영해읍성과 영해장터거리 일원에 대한 실질적인 보존·활용 사업을 전개할 방침이다.

특히 주차장과 가로경관과 같은 하드웨어 조성, 해설사 운영과 주민 교육과 같은 소프트웨어 지원을 병행함으로써 시설 조성 후 방치되는 기존 재생 사업의 한계를 극복하고 사업의 지속 가능성을 확보할 수 있게 된다.

이에 영덕군은 올해 안에 시범 지구 지정을 위한 용역비 10억 원을 사전에 확보해 3월 용역 착수를 시작으로 지정 타당성 분석, 현장 조사, 주민 의견 수렴, 문화유산위원회 심의 대응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9월 지정 예고 및 최종 고시를 끌어낸다는 계획이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영해읍성과 근대역사문화거리를 살아있는 역사·문화마을로 조성해 지역 소멸에 대응하고 지역 브랜드를 강화하는 핵심 거점을 목표로 매진하고 있다”며, “올해 지구 지정을 통해 근대와 현대가 조화를 이루어 공존하는 전국적인 선도 모델로 자리매김하겠다”라고 밝혔다.
주간영덕 기자  
“언론사 & 단체 명훈”
- Copyrights ⓒi주간영덕.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i주간영덕 기사목록  |  기사제공 : i주간영덕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흰지팡이의 날 기념 경북시각장애인복..
영덕군 가족센터, 외국인 근로자 중..
영덕국유림관리소, 소나무재선충병 확..
청소년 흡연, 약물 예방 및 안전한..
영덕군 축산면-한일전기, 지역상생 ..
영덕군, 자살예방에 17개 기관·단..
영덕군종합자원봉사센터, 2026 경..
영덕소방서,‘2026 웰니스페스타’..
영덕군, 농업인대학 다축형 사과반 ..
영덕교육지원청, 초.중등 연계 기초..

최신뉴스

영덕군가족센터, 온가족보듬사업 ..  
영덕읍, 노인의 날 맞아 어르신..  
영덕 블루로드&코리아둘레길 트레..  
영덕군 여성단체협의회, 경로당 ..  
의료취약지역 학생 대상 심리치유..  
영덕교육지원청, 2026년 화재..  
영덕군 청소년 100여 명, 레..  
영덕군, 일반·드론 지적측량 경..  
영덕 국가지질공원, 사운드스케이..  
영덕군-영덕교육지원청, 2026..  
영덕학사 동문회 첫 정기모임 개..  
영덕중·고 총동창회, ‘2026..  
영덕문화관광재단, 영덕 디저트 ..  
셔틀콕 열전 펼친 ‘제7회 영덕..  
목은 이색의 발자취 따라…영덕 ..  


인사말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기사제보 - 구독신청
 상호: i주간영덕 / 사업자등록번호: 173-28-01219 / 주소: 경상북도 영덕군 영덕읍 강영로 505 / 발행인.편집인: 김관태
mail: wy7114@hanmail.net / Tel: 054-732-7114, 054-734-6111~2 / Fax : 054-734-6113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30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관태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