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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인 박병일씨, 영덕군수 출마선언 “원전 유치 통해 영덕경제 살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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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력원자력 본사 정문 앞에서 출마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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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2월 23일(월) 10:42 [i주간영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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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i주간영덕 | | 언론인 박병일씨가 “원전 유치를 통해 영덕경제를 살리겠다”며 경북 경주시 한국수력원자력본 사 정문 앞에서 영덕군수 출마를 선언했다.
박씨는 11일 오전 한국수력원자력 본사 정문 앞에서 출마기자회견을 열어 “AI 시대, 첨단 산업 시대로 접어들수록 전력 수요는 급격히 증가하고 있으며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 없이는 지역 발전도 국가 경쟁력도 유지될 수 없다”며“원전은 더 이상 막연한 두려움의 대상이 아니라 지역 산업을 살리고 인구를 지탱할 수 있는 핵심 기반 시설이며, 원전을 중심으로 연관 산업과 기업이 유치되고 양질의 일자리가 만들어질 때 영덕은 다시 사람과 희망이 모이는 지역으로 거듭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원전 유치를 전제로 ▲정부와 한국수력원자력, 관계 기관과 협력해 최고 수준의 안전 시스템을 구축하고, 군민이 직접 참여하는 상시 감시.소통 체계 마련 ▲원전 건설과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일자리는 영덕군민에게 우선적으로 돌아가도록 할 것 ▲원전을 중심으로 연관
산업과 기업 유치 등을 약속했다.
또 ▲원전 유치로 확보되는 지방세수와 지원 재원을 군민 복지에 우선 투입하고 ▲지역 균형발전과 인구 증가 정책 본격화 등을 추진하겠다고 공약했다.
박병일 출마예정자는 “영덕은 한때 12만 명에 이르렀던 인구가 현재 3만3000명 수준으로 줄었고 고령화와 청년 유출은 멈추지 않고 있으며, 지난해 대형 산불로 인한 상처가 채 아물기도 전에 동해안 어족 자원 고갈로 어업과 지역 경제는 심각한 위기를 맞고 있는 등 ‘소멸 위기 지역’이라는 꼬리표를 넘어 대한민국 지도에서 사라질 수 있다는 냉혹한 경고와 마주하게 될 것”이라며“이번 기자회견은 개인의 정치적 도전을 알리기 위한 자리가 아니라 인구 감소와 산업 붕괴, 생존의 기로에 놓인 영덕의 현실 앞에서 군민 여러분과 함께 해법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영덕이 다시 살아나기 위해서는 군민들이 먹고살 수 있는 안정적인 일터와 지속 가능한 산업 기반이 반드시 필요하다”며“저는 그 출발점으로 정부와 한국수력원자력에 영덕군민의 뜻을 분명히 전달하고자 하는 것이며, 이것은 특정 정파의 논리가 아니라, 영덕군민의 생존과 직결된 문제다”고 주장했다.
그는 3대 핵심 사업으로 ▲원전 사업 재 추진 ▲영덕타워건설 ▲고래불권 관광특구개발 등을 제시하며 “저는 군민을 바라보고 군민을 우선하는 행정으로 영덕의 재도약을 반드시 이뤄낼 것이며, 두려움이 아닌 미래를 보고, 과거가 아닌 다음 세대를 바라보며 영덕이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선택에 함께해 달라”고 호소했다.
<6.3 영덕군수 선거 박병일 출마선언>
영덕군민께 드리는 말씀 – 영덕의 미래를 위한 선택
존경하는 영덕군민 여러분
그리고 이 자리를 지켜봐 주시는 언론인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는 오늘 영덕군민 여러분께 제 뜻과 결심을 분명히 전하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이번 기자회견은 개인의 정치적 도전을 알리기 위한 자리가 아니라 인구 감소와 산업 붕괴, 생존의 기로에 놓인 영덕의 현실 앞에서 군민 여러분과 함께 해법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입니다.
영덕은 지금 중대한 갈림길에 서 있습니다.
한때 12만 명에 이르렀던 인구는 현재 3만3000명 수준으로 줄었고 고령화와 청년 유출은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지난해 대형 산불로 인한 상처가 채 아물기도 전에 동해안 어족 자원 고갈로 어업과 지역 경제는 심각한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이대로 간다면 영덕은 ‘소멸 위기 지역’이라는 꼬리표를 넘어 대한민국 지도에서 사라질 수 있다는 냉혹한 경고와 마주하게 될 것입니다.
존경하는 영덕군민 여러분
저는 이 위기를 외면하지 않겠습니다.
영덕이 다시 살아나기 위해서는 군민들이 먹고살 수 있는 안정적인 일터와 지속 가능한 산업 기반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단기적 지원이나 일회성 사업으로는 더 이상 이 위기를 넘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저는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영덕의 미래를 위해 원전 유치는 반드시 필요합니다.
우리나라 원전 기술은 세계 최고 수준의 안전성과 경쟁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AI 시대, 첨단 산업 시대로 접어들수록 전력 수요는 급격히 증가하고 있으며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 없이는 지역 발전도 국가 경쟁력도 유지될 수 없습니다.
원전은 더 이상 막연한 두려움의 대상이 아니라 지역 산업을 살리고 인구를 지탱할 수 있는 핵심 기반 시설입니다.
원전을 중심으로 연관 산업과 기업이 유치되고 양질의 일자리가 만들어질 때 영덕은 다시 사람과 희망이 모이는 지역으로 거듭날 수 있습니다.
○ 원전이 유치되면 이렇게 하겠습니다.
첫째, 군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겠습니다.
원전 유치의 전제는 철저한 안전입니다. 정부와 한국수력원자력, 관계 기관과 협력해 최고 수준의 안전 시스템을 구축하고, 군민이 직접 참여하는 상시 감시.소통 체계를 마련하겠습니다.
안전 정보는 투명하게 공개하고 군민 설명회와 정기 점검을 제도화해 불안과 오해를 최소화하겠습니다.
둘째, 영덕군민이 우선 혜택을 누리도록 하겠습니다.
원전 건설과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일자리는 영덕군민에게 우선적으로 돌아가도록 하겠습니다.
청년과 지역 인재가 원전과 연관 산업에 취업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훈련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지역 교육기관과 연계한 인재 양성 체계를 구축하겠습니다.
셋째, 원전을 중심으로 연관 산업과 기업을 유치하겠습니다.
원전은 단일 시설이 아니라 산업 생태계의 출발점입니다.
에너지 관련 연구.기술 기업, 정비.안전.물류.서비스 산업을 단계적으로 유치해 안정적인 상주 일자리를 만들겠습니다. 이를 통해 청년이 떠나지 않고, 외지 인구가 유입되는 구조를 구축하겠습니다.
넷째, 늘어난 재정으로 군민 삶의 질을 높이겠습니다.
원전 유치로 확보되는 지방세수와 지원 재원을 군민 복지에 우선 투입하겠습니다.
노인 복지, 의료.돌봄 서비스 확대,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 교육 여건 개선에 집중해 ‘살기 위해 떠나는 영덕’이 아니라 ‘살기 위해 돌아오는 영덕’을 만들겠습니다.
다섯째, 지역 균형발전과 인구 증가 정책을 본격화하겠습니다.
원전과 산업단지가 특정 지역에만 머무르지 않도록 읍.면별 특성을 살린 균형 발전 계획을 수립하겠습니다.
주거 환경 개선과 정주 여건 확충, 문화.체육.관광 인프라를 연계해 인구가 자연스럽게 늘어나는 구조를 만들겠습니다.
저는 그 출발점으로 정부와 한국수력원자력에 영덕군민의 뜻을 분명히 전달하고자 합니다.
이것은 특정 정파의 논리가 아니라, 영덕군민의 생존과 직결된 문제입니다.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저는 지난 세 차례의 도전 속에서도 일관되게 원전 유치와 미래 먹거리 산업의 필요성을 주장해 왔습니다. 비록 그 길이 쉽지 않았고 선거에서는 패배했지만 오늘의 영덕 현실은 그 주장이 결코 헛된 외침이 아니었음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저는 영덕군민이 잘살 수 있는 길이라면 비판과 오해도 감수하겠습니다.
군민을 바라보고 군민을 우선하는 행정으로 영덕의 재도약을 반드시 이뤄내겠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영덕군민 여러분께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두려움이 아닌 미래를 보고, 과거가 아닌 다음 세대를 바라보며 영덕이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선택에 함께해 주십시오.
영덕의 내일을 군민 여러분과 함께 만들겠습니다.
끝까지 책임지겠습니다. ■
별첨:
<< 박병일의 주요 공약 >>
<3대 핵심 사업>
1. 원전 사업 재 추진
2. 영덕타워건설
3. 고래불권 관광특구개발
<9개 읍.면 특화 지역 조성> 가나 다 순
1. 강구- 대게 관광특구 활성화 사업 (삼사공원 포함)계획, 강구 내 외항 정비사업, 관광 공원화 사업 계획.
2. 남정- 휴양 전통 체험 힐링 문화권 조성(전승기념관 포함) 및 영일 신항 근접 물류 단지 조성 계획 등
3. 달산- 옥계 문화권 개발 및 군민 생활 휴양 터 조성 계획.
4. 병곡- 고래불 권 관광 휴양 특구 조성(백석. 금곡리 해양 포함)계획. .
5. 영덕- 영덕 타워 건설, 시내 도심 공원화 관광 문화 사업,문화거리 조성, 관광 역사 테마공원 조성(꽃. 나무. 역사 예술. 포함). 군민 생활 공원(고불봉 등)계획 등.
6. 영해- 예주 전통 문화학교 설립 등 특수 대학 설립(AI, 전기, 반도체 등) 계획, 대진리 상대산 권 관광 공원화 사업 계획, 한국 역사 체험관 건립,
7. 지품-산불 송이산 활용 및 주민 치유산업과 관련한 대책 행정 계획(전기차 밧테리 공장) 등 공단 등 산촌 힐링타운 조성
8. 창수- 나옹대사 관광공원(탑 공원 등) 조성. 동학 역사관 조성. 힐링 체험 마을 조성 계획.
9. 축산- 죽도산 관광 공원(차유ㅡ죽도산 ㅡ와우산 ㅡ봉화산 ㅡ블루로드 연결길 )계획.
(기타 일반 공약)
-어르신들과 장애인, 등 생활 보호가정 생활개선을 위한 일손작업장 마련. 등
-국제적, 전국적 규모의 문화, 민속, 체육대회 등을 유치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일시: 2026년 2월 11일 오전 11시 장소: 한국수력원자력본사 정문 앞
6.3 영덕군수 선거 출마자 박병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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