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지역경제 농업종합 정치 행정 지방의회 종합 도정 도의희 도교육청 경북연합 사건사고 소방소식 복지 행사 인물 카메라고발 종합 동영상뉴스 학교소식 사회/문화 여성/환경 사회교육 종합 향우회소식 사회단체 장애인 행사 종합 레져 생활체육 학생체육 행사 종합 여성 환경 행사 종합 데스크칼럼 기자수첩 독자투고 기고 기타 종합 출향인인터뷰 출향인소식 이사람 영덕인 인터뷰 이달의 인물
최종편집:2026-04-22 19:50:30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뉴스 > 정치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조주홍 영덕군수 출마 예정자, 신규 원전 찬성 1인 시위
“영덕의 내일, 더는 미룰 수 없다.” 결단 촉구
“승부는 주민 동의”…. ‘영덕 에너지 믹스위원회’로 공개 토론·공론화 제안
2026년 02월 03일(화) 16:03 [i주간영덕]
 

ⓒ i주간영덕

ⓒ i주간영덕

조주홍 영덕군수 출마 예정자(전 국회부의장 선임 비서관)는 지난 2월 2일, 영덕 지역에서 신규 원전 유치를 찬성하는 1인 시위에 나섰다.

조 예정자는 “인구 감소와 일자리 부족, 악화되는 군 재정 앞에서 ‘조금만 더 버티자’는 말로는 영덕의 미래를 지킬 수 없다”며 “영덕의 먹고사는 문제는 에너지 산업을 통해 해법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 예정자는 1인 시위에서 “지금은 원전이냐 신재생이냐를 감정적으로 나눌 때가 아니라, 원전만도 신재생만도 아닌 에너지 믹스의 현실을 직시해야 할 시점”이라며 “울진은 원전·수소 산업, 포항은 수소환원제철과 이차전지 산업이 움직이는 가운데 영덕은 텅 비어져 있다. 더 이상 주저하거나 망설인다면, 가정 먼저 지역소멸에 봉착할 수 밖에 없다”고 말했다.

특히 조 예정자는 “조건이 아니라 주민 동의가 승부”라고 강조했다.
그는 “공모 이전이 사실상 마지막 골든타임”이라며 “유력 후보지라도 지역이 관망하면 기회를 놓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실제로 영덕군은 2월 중 주민 여론조사를 통해 찬반 의견을 수렴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조 예정자는 일방적인 유치가 아닌 지역 주도형 공론화를 해법으로 제시했다. 그는 “‘영덕 에너지 믹스위원회’를 구성해 찬반이 한자리에 모여 정보를 공유하고 공개 토론을 진행해야 한다”며 “결정은 주민과 함께, 과정은 투명하게, 결과는 군민의 삶으로 돌아오게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 문제는 이념의 문제가 아니라 영덕의 생존과 미래의 문제”라며 “영덕의 봄을 여는 선택을 피하지 않고, 군민과 함께 끝까지 책임 있는 공론화를 이끌겠다”고 강조했다.
주간영덕 기자  
“언론사 & 단체 명훈”
- Copyrights ⓒi주간영덕.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i주간영덕 기사목록  |  기사제공 : i주간영덕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2026 제9회 지방동시지방선거 국..
영덕군가족센터, 온가족보듬사업 ‘문..
북영덕농협, 장학사업으로 미래를 밝..
이희진 전 영덕군수, 조주홍 예비후..
법무부 영덕보호관찰소협의회..
이희진 전 영덕군수, 조주홍 예비후..
영덕형 특화 워케이션 파트너사 1차..
영덕대게,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
영덕보호관찰소,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영덕도서관, 2026년 미래교육 학..

최신뉴스

영덕경찰서, 노인 안전 사각지대..  
영덕군, 신규 원전 전담 조직 ..  
영덕보호관찰소, 보호관찰위원과 ..  
영덕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오는..  
강구농협, 다문화 가정 ‘모국방..  
"함께 가면 역사가 된다" 한국..  
영덕군 ‘행복 선생님’, 산불 ..  
영덕교육지원청, 2026년 학교..  
경북·영덕 장애인 연합, ‘제4..  
영덕지역자활센터, 홀몸 어르신 ..  
원황초, 상반기 문화예술 초청공..  
영덕군, 2026 기초 영농 기..  
국민의힘, 광역·기초의원 공천 ..  
영덕군, 2026 지역 일자리 ..  
기업의 현장 경험과 학생의 디지..  


인사말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기사제보 - 구독신청
 상호: i주간영덕 / 사업자등록번호: 173-28-01219 / 주소: 경상북도 영덕군 영덕읍 강영로 505 / 발행인.편집인: 김관태
mail: wy7114@hanmail.net / Tel: 054-732-7114, 054-734-6111~2 / Fax : 054-734-6113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30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관태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