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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광택 위원장, 포항의료원·인재평생교육재단 행정사무감사 실시
포항의료원 국립의대 설립 협력 및 책임·자생경영 촉구
2025년 11월 11일(화) 10:19 [i주간영덕]
 
경상북도의회 권광택 행정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은(국민의힘, 안동)은 지난 11월 7일 포항의료원과 경상북도인재평생교육재단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권광택 위원장은 포항의료원 행정사무감사에서 보건복지부가 실시하는 “2024년 지역거점 공공의료원 평가” 종합점수 73점을 기록하여 2014년 이후 최저점수를 받은 것에 대해 강하게 질타했다. 특히 경영성과 부문은 50점 만점 중 12.5점으로 나타나, 전체 평균 26.2점보다 현저히 낮은 수준으로 경영 안정성 측면에 대한 우려를 표했다.

이와 함께 전국적으로 지속되는 의사, 간호사 인력 부족에 대한 대책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함과 동시에 부족한 의료진 확보를 위해서는 경북도내 공공의대의 조속한 설립이 필요하다고 말하면서 이를 위해 포항의료원이 유관기관과 함께 적극 협력해 공감대를 형성해 나갈 것을 당부했다.

또한 재정적자 해소에 대해 도나 정부 지원에만 의존할 것이 아니라, 의료원 스스로 자생책을 마련해야 한다며, 포항의료원 임직원 모두가 주인의식을 가지고 책임경영을 해줄 것을 강조했다.

이어진 경상북도인재평생교육재단 행정사무감사에서는 지역 대학의 학생 수 감소와 정부의 글로컬ㆍ라이즈(RISE)정책 변화를 언급하며, “선택과 집중을 통한 지역 산업 연계형 특성화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아울러 재단이 약 1조 5천억에 달하는 라이즈 사업 예산을 다루는 만큼 그 집행의 투명성과 관리ㆍ감독을 강화해 줄 것을 주문했다.
주간영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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