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김대일 도의원...‘상주 씨름부 폭행 사건’대응 허점 지적 “삽으로 맞고 자살 시도했는데도 2달간 방치”
|
|
김천ㆍ상주ㆍ문경 교육지원청 행감서, 교육지원청 책임 추궁
|
2025년 11월 11일(화) 10:19 [i주간영덕]
|
|
|
2025년 경상북도의회 행정사무감사가 시작된 가운데, 교육위원회는 10일 열린 김천·상주·문경 교육지원청 감사에서 ‘상주 씨름부 학생 폭행 사건’의 미숙한 대응을 집중 질타했다.
김대일 도의원(안동, 국민의힘)은 “학교 운동부의 폭행과 학교폭력, 자살 시도까지 이어진 사건이 두 달 동안 제대로 조치되지 않은 것은 대응체계가 작동하지 않았다는 명확한 신호”라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이 사건을 단순한 체육 지도자의 폭행사건으로 보지 않고, 학교운동부 폭력·학교폭력·자살위험 관리가 동시에 요구됐던 ‘복합적 위기 상황’으로 규정했다. 그러면서 학교, 교육지원청, Wee센터 모두가 제때 대응하지 못했다고 비판했다.
경상북도교육청이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폭행은 6월 초에 발생했고, 7월 말에는 자살 시도까지 있었으나, 교육당국이 본격적으로 인지한 시점은 8월 초였다.
김대일 의원은 “Wee센터는 위기 학생에게 병원의 응급실과 같은 역할을 해야 하는데, 상담이 접수 하루 뒤에 진행된 점은 적절했는지 다시 살펴봐야 한다”며 “단순히 규정을 지켰는지가 아니라, ‘학생 보호를 우선한 대응’이었는지가 기준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교육현장의 공감능력을 키우고, 학생들이 친구의 아픔을 신고할 수 있는 윤리적 교육과 함께 신고 시스템개선이 절실하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김대일 의원은 “폭력을 겪고도 말하지 못하는 학생들이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며 “작은 신호를 놓치면 결국 학생의 절규로 돌아온다는 것을 이번 사건이 보여줬다”고 언급했다. 이어 “학생을 먼저 살피고 손을 내미는 학교 문화를 만들어 가자”고 당부했다.
|
|
|
주간영덕 기자 “언론사 & 단체 명훈” - Copyrights ⓒi주간영덕.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i주간영덕
기사목록 | 기사제공 : i주간영덕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
|
|
최신뉴스
|
|
|
영덕군, 제14회 경북 해양수산.. |
영덕군, 상하수도 요금 전용 누.. |
경북녹색환경연합, 영덕 오천솔밭.. |
영덕군보건소, 건강마을 조성 ‘.. |
영덕군, 이재민 임시 조립주택 .. |
영덕복지재단, 2026 사회복지.. |
영덕군, 여름철 환경미화원 안전.. |
강구면 지사협, 어르신 ‘무병장.. |
향토문화운동 캠페인.. |
영덕군, 우수기 대비 취약지역 .. |
영덕군, 영농 현장 컨설팅으로 .. |
영덕군, 여름철 밀폐공간 안전사.. |
영덕군, 스마트 돌봄시스템 용역.. |
포항 교도소 병오년 동체대비의 .. |
영덕군, 병곡면 기초생활거점조성..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