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지역경제 농업종합 정치 행정 지방의회 종합 도정 도의희 도교육청 경북연합 사건사고 소방소식 복지 행사 인물 카메라고발 종합 동영상뉴스 학교소식 사회/문화 여성/환경 사회교육 종합 향우회소식 사회단체 장애인 행사 종합 레져 생활체육 학생체육 행사 종합 여성 환경 행사 종합 데스크칼럼 기자수첩 독자투고 기고 기타 종합 출향인인터뷰 출향인소식 이사람 영덕인 인터뷰 이달의 인물
최종편집:2026-04-22 18:26:43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뉴스 > 기고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화재는 예방이 최선의 대응
NULL
2025년 10월 31일(금) 15:06 [i주간영덕]
 

↑↑ 영덕소방서 이주환
ⓒ i주간영덕

최근 들어 주택과 차량, 그리고 공장 등 일상 곳곳에서 예상치 못한 화재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화재는 단 한순간의 부주의에서 시작되며, 한 가정과 한 생업을 송두리째 앗아갈 수 있습니다. 하지만 불은 대부분 ‘예방’으로 막을 수 있는 재난입니다.

소방 현장에서 보면, 많은 화재가 작은 실천만으로도 충분히 예방 가능했습니다. 예를 들어, 오래된 멀티탭을 교체하고, 취침 전 전열기구의 전원을 확인하며, 주방에서는 잠깐의 외출이라도 가스밸브를 잠그는 것. 이 단순한 습관들이 큰 화재를 막는 생명선이 됩니다.

특히 겨울철을 앞두고 난방기구 사용이 늘어나는 이 시기에는 전기난로와 전기장판의 안전 사용이 중요합니다. 제품 사용 전에는 반드시 이상 여부를 확인하고, 전선이 꼬이거나 눌리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또한 문어발식 콘센트 사용을 피하고, 전열기구 주변에는 가연물을 두지 않아야 합니다.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도 필수입니다. ‘소화기 1대, 감지기 1개’만으로도 초기 화재에 대처할 수 있습니다. 소화기는 각 세대 거실 등 눈에 잘 띄는 곳에 비치하고, 단독경보형 감지기는 취침 공간마다 설치해야 합니다. 불은 순식간에 번지지만, 초기 1~2분의 대응이 생명을 구합니다.

화재는 누군가의 잘못이 아닌, 우리 모두의 관심 부족에서 비롯되는 사회적 재난입니다. 가정과 직장에서 한 번 더 점검하고, 주변 이웃과 함께 예방 문화를 실천한다면 화재 없는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 수 있습니다.
“불조심, 그것은 행동이 아닌 습관입니다.”
우리 모두의 작은 주의가 큰 재난을 막습니다. 오늘 하루, 우리 집의 전기코드와 소화기를 한 번 더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주간영덕 기자  
“언론사 & 단체 명훈”
- Copyrights ⓒi주간영덕.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i주간영덕 기사목록  |  기사제공 : i주간영덕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2026 제9회 지방동시지방선거 국..
영덕군가족센터, 온가족보듬사업 ‘문..
북영덕농협, 장학사업으로 미래를 밝..
이희진 전 영덕군수, 조주홍 예비후..
법무부 영덕보호관찰소협의회..
영덕대게,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
영덕군, 참여형 생태 관광 ‘202..
영덕도서관, 2026년 미래교육 학..
이희진 전 영덕군수, 조주홍 예비후..
영덕형 특화 워케이션 파트너사 1차..

최신뉴스

영덕경찰서, 노인 안전 사각지대..  
영덕군, 신규 원전 전담 조직 ..  
영덕보호관찰소, 보호관찰위원과 ..  
영덕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오는..  
강구농협, 다문화 가정 ‘모국방..  
"함께 가면 역사가 된다" 한국..  
영덕군 ‘행복 선생님’, 산불 ..  
영덕교육지원청, 2026년 학교..  
경북·영덕 장애인 연합, ‘제4..  
영덕지역자활센터, 홀몸 어르신 ..  
원황초, 상반기 문화예술 초청공..  
영덕군, 2026 기초 영농 기..  
국민의힘, 광역·기초의원 공천 ..  
영덕군, 2026 지역 일자리 ..  
기업의 현장 경험과 학생의 디지..  


인사말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기사제보 - 구독신청
 상호: i주간영덕 / 사업자등록번호: 173-28-01219 / 주소: 경상북도 영덕군 영덕읍 강영로 505 / 발행인.편집인: 김관태
mail: wy7114@hanmail.net / Tel: 054-732-7114, 054-734-6111~2 / Fax : 054-734-6113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30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관태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