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지역경제 농업종합 정치 행정 지방의회 종합 도정 도의희 도교육청 경북연합 사건사고 소방소식 복지 행사 인물 카메라고발 종합 동영상뉴스 학교소식 사회/문화 여성/환경 사회교육 종합 향우회소식 사회단체 장애인 행사 종합 레져 생활체육 학생체육 행사 종합 여성 환경 행사 종합 데스크칼럼 기자수첩 독자투고 기고 기타 종합 출향인인터뷰 출향인소식 이사람 영덕인 인터뷰 이달의 인물
최종편집:2026-04-23 02:47:43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뉴스 > 종합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음악과 문학이 하나 된 순간!
클래식으로 읽는 명작소설 <어린왕자> 성료
2025년 08월 25일(월) 15:28 [i주간영덕]
 

ⓒ i주간영덕
(재)영덕문화관광재단은 지난 23일, 예주문화예술회관에서 <클래식으로 읽는 명작소설 어린왕자> 공연을 절찬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영덕문화관광재단과 예주문화예술회관 상주단체 벨라미치 문화예술연구소가 공동 주최한 본 공연은 무료로 개최되었고 폭염 속 낮 공연 임에도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깊은 여운을 남겼다.

벨라미치 문화예술연구소의 대표 레퍼토리인 이번 공연은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의 명작 <어린 왕자>의 주요 내용을 클래식 음악과 연기, 일러스트를 결합해 무대화한 작품이다.

벨라미치 체임버 오케스트라는 원작의 감성에 걸맞는 클래식음악을 섬세하게 전달했다. 화면에 맞춰 연주된 클래식 명곡들은 단순한 배경음악을 넘어 스토리의 감정을 이끌어가는 장치로서 기능했다. 특히 비행사가 등장해 어린왕자와의 만남을 연기로 풀어갔고 원작 속 장면을 일러스트로 보여주며 관객의 몰입을 이끌어냈다. 공연 전반을 관통한 정제된 연출과 수준 높은 연주는 문학과 음악, 시각예술의 경계를 허무는 새로운 공연 양식을 제시했고, 객석을 채운 관객은 배우의 연기와 시각, 청각을 동시에 충족시키는 융복합 공연을 경험하며 신선한 감동을 만끽했다.

벨라미치 문화예술연구소의 정하해 대표는 “우리가 사랑한 <어린왕자>의 사랑스러운 캐릭터와 깊이 있는 스토리를 해설과 클래식 선율로 표현하고 싶었는데 전석 매진이라는 관심을 보여주신 관객 여러분에게 감사의 인사를 먼저 전하고 싶다.”며 “예주문화예술회관의 상주단체로서 지역 문화를 콘텐츠화한 다양한 공연으로 주민과 호흡할 것이고, 클래식 예술의 문턱을 낮추는 데도 한 역할을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경상북도가 후원하고 경북문화재단이 주최한‘공연장상주단체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올해 예주문화예술회관 공연장 상주단체로 선정된 벨라미치 문화예술연구소는 이번 공연 외에도 다양한 기획으로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있다. 지난 8월 5일 열린 은 어린이부터 70대까지 다양한 주민들이 자신의 사연을 담아 시를 쓰고 기성 작곡가가 곡을 붙이고, 시를 쓴 주민이 무대에서 노래를 발표하는 참여형 교육프로그램으로 큰 호응을 일으켰다.

또한 오는 10월 25일에는 상주단체 벨라미치 문화예술연구소의 두 번째 공연인 창작뮤지컬칸타타 <파도 속의 외침-장사상륙작전>이 예정돼 있다. 영덕문화관광재단의 공연 및 프로그램 관련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https://ydct.org)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주간영덕 기자  
“언론사 & 단체 명훈”
- Copyrights ⓒi주간영덕.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i주간영덕 기사목록  |  기사제공 : i주간영덕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이희진 전 영덕군수, 조주홍 예비후..
법무부 영덕보호관찰소협의회..
이희진 전 영덕군수, 조주홍 예비후..
영덕대게,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
영덕형 특화 워케이션 파트너사 1차..
영덕보호관찰소,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영덕군, 참여형 생태 관광 ‘202..
영덕도서관, 2026년 미래교육 학..
국민의힘, 광역·기초의원 공천 확정..
영덕군, 2026 지역 일자리 목표..

최신뉴스

조주홍, 국민의힘 영덕군수 후보..  
영덕경찰서, 노인 안전 사각지대..  
영덕군, 신규 원전 전담 조직 ..  
영덕보호관찰소, 보호관찰위원과 ..  
영덕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오는..  
강구농협, 다문화 가정 ‘모국방..  
"함께 가면 역사가 된다" 한국..  
영덕군 ‘행복 선생님’, 산불 ..  
영덕교육지원청, 2026년 학교..  
경북·영덕 장애인 연합, ‘제4..  
영덕지역자활센터, 홀몸 어르신 ..  
원황초, 상반기 문화예술 초청공..  
영덕군, 2026 기초 영농 기..  
국민의힘, 광역·기초의원 공천 ..  
영덕군, 2026 지역 일자리 ..  


인사말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기사제보 - 구독신청
 상호: i주간영덕 / 사업자등록번호: 173-28-01219 / 주소: 경상북도 영덕군 영덕읍 강영로 505 / 발행인.편집인: 김관태
mail: wy7114@hanmail.net / Tel: 054-732-7114, 054-734-6111~2 / Fax : 054-734-6113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30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관태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