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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항만횟집, 영덕군장애인 200여명 초청 물회 대접
제7회 재능기부사업 사랑의 물회 나누기 행사 펼쳐
2024년 04월 30일(화) 14:59 [i주간영덕]
 

ⓒ i주간영덕
신항만횟집(안이태 대표)에서는 지난 4월 29일 제44회 장애인의 날 및 장애인 주간을 맞이하여 관내 장애인복지시설 및 단체 장애인 200여명을 초청하여 무료로 물회를 대접하였다.

신항만횟집과 영덕군장애인연합회(김동원 회장)가 함께 진행하고 있는 『사랑의 물회 나누기 행사』는 이번이 7회째로 올해는 안이태 대표가 영덕군위생조합장으로 취임을 한 후 조합 임원들과 같이 나와 봉사를 해주었다.

행사에 참여한 장애인 K씨는 “매년 바다가 훤히 보이는 곳에서 맛있는 물회를 먹게 되어 아주 기분이 좋다”면서 “몸이 불편하여 외식 할 기회가 많이 없는데 이런 행사에 오게 돼서 정말 고맙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하창석씨가 재능기부로 멋진 공연 선사했고, 강구면 적십자봉사회원들이 봉사에 참여해 주었다.

안이태 대표는 “장애인들에게 맛있는 음식을 대접하기 위해 시작한 것이 벌써 7년이나 되었지만, 즐겁게 드시고 맛있게 먹고 간다는 인사를 받을때마다 부끄럽지만 큰 보람을 느끼고 특히 영덕군위생조합장에 취임하면서 영덕군장애인연합회와 상의하여 상생하여 살아갈 수 있는 방향이 있는지 깊이 생각을 해 보겠다”고 하였다

영덕군장애인연합회 김동원회장은 관내 장애인들을 위해 먼저 나서서 매년 물회 200인분을 대접하는 일이 쉬운 일이 아닌데 벌써 7년째 맛난 음식을 제공해 주는 안이태 대표에게 감사함을 전하고 안대표의 나눔 활동이 지역사회에 적지 않은 모범이 되고 있다‘고 전하였다.
주간영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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