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지역경제 농업종합 정치 행정 지방의회 종합 도정 도의희 도교육청 경북연합 사건사고 소방소식 복지 행사 인물 카메라고발 종합 동영상뉴스 학교소식 사회/문화 여성/환경 사회교육 종합 향우회소식 사회단체 장애인 행사 종합 레져 생활체육 학생체육 행사 종합 여성 환경 행사 종합 데스크칼럼 기자수첩 독자투고 기고 기타 종합 출향인인터뷰 출향인소식 이사람 영덕인 인터뷰 이달의 인물
최종편집:2026-04-26 02:02:03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뉴스 > 종합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백석 칠보산 마고할매 대제 및 산신대제
군민 안녕과 태평성대 기원 및 전통문화로 자리매김
2023년 11월 20일(월) 15:35 [i주간영덕]
 

ⓒ i주간영덕
칠보산 마고할매 대제 및 산진제가 지난 15일 오전 10시 칠보산 마고할매당에서 군민들의 안녕과 태평성대를 기원했다.

백석 칠보산 마고할매당이 주최하고 전국 유명문화 예술인들의 부정굿 청황거리, 산신굿, 칠성굿, 민요, 조상굿, 짚신밟기, 작두굿으로 진행되었다.

이번 행사는 7가지의 신성한 보물의 기운을 품고 계신 영험하신 칠보산 산신 할아버지께 어려운 국가 경제와 점점 더 악화되는 자연 재해로부터 각 가정의 안위와 성불을 기원하는 산신제로 이루어졌다.

이날 굿을 주관한 마고할매당 당주 천숙자 만신은 지금의 칠보산 마고할매당으로 자리하기까지 많은 사연이 있었다.

이 터는 당주에게 일려주신 마고할머니의 말씀대로 천지가 물에 잠길 때 마굿간 크기 만큼만 물에 잠기지 않도록 도술로 안전하게 자리를 마련하여 지내신 곳이었으나 6.25사변때 지역과 나라를 지키다 돌아가신 분들을 묘도 없이 모셔 놓은 터이기도 한곳이기에 농사는 물론이며 가축을 키우는 일 역시도 불가능한 곳이었다.

이러한 곳에 마고할머니의 인도로 자리를 잡고 이 자리에 있는 연못은 옛날 뱀이 용으로 승천을 하기 위해 정성을 드리던 곳이다.

그 뱀이 용으로 승천하는 모습을 마을 사람이 보게 되어 인간의 부정으로 모습은 용이나 여의주를 갖지 못해 승천하지 못한 용이었으니 힘이 들더라도 산진제와 용왕제를 올려야 이 지역이 평안할 것이다.

그 후 매년 마고할매당에서 용왕제와 산신제를 지내게 되었다고 한다.
우리 굿은 단순히 토속신앙이라는 의미를 떠나 많은 사람들이 함께 즐기고 가정에 평안을 시작으로 넓게는 태평성대를 기원하는 행사이며 이제는 전통문화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주간영덕 기자  
“언론사 & 단체 명훈”
- Copyrights ⓒi주간영덕.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i주간영덕 기사목록  |  기사제공 : i주간영덕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국민의힘, 광역·기초의원 공천 확정..
영덕군, 2026 지역 일자리 목표..
"함께 가면 역사가 된다" 한국지역..
원황초, 상반기 문화예술 초청공연 ..
영덕지역자활센터, 홀몸 어르신 대상..
영덕군 ‘행복 선생님’, 산불 예방..
경북·영덕 장애인 연합, ‘제46회..
영덕군, 2026 기초 영농 기술교..
영덕교육지원청, 2026년 학교운영..
영덕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오는 2..

최신뉴스

강구면 여자 전문의용소방대, 하..  
서남사 병오년 춘계 성지순례 및..  
영덕교육지원청, 2026학년도 ..  
영덕군, 일반음식점 위생교육으로..  
영덕보호관찰소, 딸기농가 일손돕..  
산림청 영덕국유림관리소, 수급업..  
선생님의 교육활동 보호에 앞장서..  
조주홍, 국민의힘 영덕군수 후보..  
영덕경찰서, 노인 안전 사각지대..  
영덕군, 신규 원전 전담 조직 ..  
영덕보호관찰소, 보호관찰위원과 ..  
영덕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오는..  
강구농협, 다문화 가정 ‘모국방..  
"함께 가면 역사가 된다" 한국..  
영덕군 ‘행복 선생님’, 산불 ..  


인사말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기사제보 - 구독신청
 상호: i주간영덕 / 사업자등록번호: 173-28-01219 / 주소: 경상북도 영덕군 영덕읍 강영로 505 / 발행인.편집인: 김관태
mail: wy7114@hanmail.net / Tel: 054-732-7114, 054-734-6111~2 / Fax : 054-734-6113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30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관태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