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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임란의병 600의총 추모제 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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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09월 20일(수) 17:05 [i주간영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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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i주간영덕 | | 충렬사(봉화의병 전적지)에서 봉화군과 봉화임란의병유족회가 기관단체장, 어르신, 보훈단체, 문화원, 교육청, 유족들과 함께 20일, 270여명이 경건하게 고귀한 의병들의 넋을 기리고 숭고한 호국정신을 계승·발전시키고자 추모제를 봉행하였다.
1592년 왜군들이 평화로운 한반도를 명나라로 가는 길을 비켜 달라는 핑계로 처들어와 임금께서 신의주롤 몽진하였으며 나라를 휩쓸었고 후퇴하면서 강원도 참석에서 경북 내륙으로 쳐들어 온다는 첩보에 준비없이 농사꾼이 육백여 명이 봉화의병대를 결성하여 칼, 도끼, 창, 활로 조총든 왜군 천육백여 명을 매복작전으로 살상하고 우마차를 빼앗은 전과를 거두었다.
패전을 모르던 왜적들이 3일 후 3천여명이 재침하여 육백여 의병은 중과부적으로 장렬하게 순국하시었고 왜군은 영주 안동의 진군을 포기하고 울진, 영덕방면으로 철수하였다.
의병대 부장(副將, 휘 任屹)은 대장이 전사하자 대장으로 추대되어서 전란 수습과 안동열읍향병대장까지 거쳐 임란공신 2등훈을 받으시고 동몽교관을 제수받았다.
정부에서 전쟁터를 성역화하여 호국관광지로 조성하여 충렬사(忠烈祠)와 의총, 전시관, 전적비 등을 조성하여 호국관광 성지로 보존하며 많은 관광객, 학생들이 담사하고 있습니다. (경북 봉화군 소천면 현동길 39-27)
지금 한일 간의 원만한 관계를 유지 발전시켜 국익을 키워야 하지만,
우리는 임진왜란이라는 전쟁의 상처를 잊어서는 아니 된다는 결의를 다지고 더 열심히 노력하여 국력을 신장시키는 일이 바로 후손이 할 일이라고 뉘우쳐야한다. (봉화임란의병유족회장 임충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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