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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도내 중학교 학부모 대상 고교학점제 연수 실시
고교학점제 도입에 따른 학부모 역할과 자녀 교육의 방향 제시
2023년 05월 23일(화) 14:08 [i주간영덕]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22일(월)부터 24일(수)까지 3일간 도내 중학교 학부모 1,000명을 대상으로‘중학교 학부모 대상 고교학점제 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고교학점제에 대한 학부모의 이해를 돕고, 자녀의 진로 설계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동부권(22일), 서부권(23일), 북부권(24일) 등 3개 권역으로 나누어 진행하는 이번 연수는 권역별로 300명이 넘는 학부모가 참석해 고교학점제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고교학점제와 2022 개정 교육과정의 이해’를 주제로 강의와 질의응답의 시간을 통해 학부모의 궁금한 사항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고교학점제는 현재 중학교 2학년 학생들이 고등학교에 입학하는 2025년에 전면 도입되며 모든 선택과목 성취평가제 도입, 미이수제 도입, 학점 취득 및 졸업 요건 등이 학교 현장에 새롭게 적용된다.

또한 고교학점제 전면 도입과 2022 개정 교육과정 적용에 따른 새로운 대입 제도 개편안은 2024년 2월에 발표 예정이며 2028학년도 대학입시부터 적용된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연수를 통해 고교학점제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혀 자녀 교육에 대한 방향과 학부모의 역할이 무엇인지 확인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고교학점제의 성공적인 현장 안착을 위해 교사, 학생, 학부모 등 교육 주체별 고교학점제 역량 강화를 위한 양질의 연수와 자료 개발 등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주간영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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