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경북도의회, 꿀벌 실종 대응방안 찾기 나서
|
|
의원연구단체 「꿀벌바이러스연구회」 연구용역 착수
|
2023년 05월 16일(화) 09:44 [i주간영덕]
|
|
|
경북도의회 「꿀벌바이러스연구회」(대표 박순범 의원)는 15일(월) 칠곡군농업기술센터에서 “경북지역 꿀벌바이러스병 발생 현황 조사 및 대응 방안 연구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서 연구회의 대표인 박순범 의원은 “경상북도는 전국 최대 양봉지역으로 꿀벌 폐사로 인한 피해가 가장 심각하고, 꿀벌이 사라지면서 과일과 채소류를 재배하는 농가에도 상당한 피해를 주고 있는 상황으로 도의회 차원의 대응 방안을 찾기 위해 연구를 추진하게 되었다.”고 연구 배경을 밝히고, “이번 연구를 통해 농민들에게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대책을 마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연구의 책임을 맡은 길의준 교수(안동대학교 식물의학과)는 “현재 농가에서 발생되고 있는 바이러스에 대한 현황 파악 자료가 매우 부족한 상황이다.”고 언급하면서, “경상북도의회에서 관심을 갖고 선도적으로 추진하는 만큼 충실한 연구용역 결과를 도출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연구용역은 지역의 양봉 농가 등의 사활이 걸려 있는 현안 과제인 만큼 연구회 소속 의원 외에도 정한석 의원과 경상북도농업기술원 김종수 연구개발국장, 지선영 칠곡군농업기술센터장 및 양봉농업인 등이 참석하여 꿀벌 집단 폐사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의 자리가 되었으며, 연구용역에 대한 관심과 기대를 나타내었다.
꿀벌은 여러 가지 원인으로 인해 해마다 감소되어 왔고, 특히 2022년부터 2023년 동절기를 거치는 동안 경북지역 꿀벌의 봉군수가 539,000통에서 325,000통으로 급격히 감소되었다. 이로 인해 양봉 농가를 비롯하여 과수, 채소 등 농업 전반으로 피해가 확대되고 있다. 특히 경상북도는 전국 최대 양봉지역으로 바이러스 전파에 따른 질병 확산과 집단 폐사가 크게 우려되는 상황이다.
이번 연구용역은 박순범, 노성환, 이우청, 이충원, 정근수, 허복 의원 등 6명의 의원이 「꿀벌바이러스연구회」를 구성하여 추진하는 것으로, 4개월에 걸쳐 경북지역의 꿀벌 바이러스 발생 현황에 대한 자료를 구축하고, 해외 꿀벌 바이러스 대응 사례 조사 등을 통하여 농가 피해 최소화를 위한 정책수립과 대안 마련에 활용될 예정이다.
|
|
|
주간영덕 기자 “언론사 & 단체 명훈” - Copyrights ⓒi주간영덕.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i주간영덕
기사목록 | 기사제공 : i주간영덕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
|
|
최신뉴스
|
|
|
조주홍, 국민의힘 영덕군수 후보.. |
영덕경찰서, 노인 안전 사각지대.. |
영덕군, 신규 원전 전담 조직 .. |
영덕보호관찰소, 보호관찰위원과 .. |
영덕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오는.. |
강구농협, 다문화 가정 ‘모국방.. |
"함께 가면 역사가 된다" 한국.. |
영덕군 ‘행복 선생님’, 산불 .. |
영덕교육지원청, 2026년 학교.. |
경북·영덕 장애인 연합, ‘제4.. |
영덕지역자활센터, 홀몸 어르신 .. |
원황초, 상반기 문화예술 초청공.. |
영덕군, 2026 기초 영농 기.. |
국민의힘, 광역·기초의원 공천 .. |
영덕군, 2026 지역 일자리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