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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 해맞이 조기축구회원의 분신(分身)이 꿈을 펼치다.
2023년 01월 16일(월) 10:05 [i주간영덕]
 

↑↑ 영덕 해맞이 조기축구회장 서남사 주지 철학박사 현담합장.
ⓒ i주간영덕
내 마음의 기도 -작자 미상-
아침에 눈을 뜨면
무릎을 꿇고
감사의 기도를 드립니다.
내 앞에 놓인 새로운 하루가
너무 고맙다고 말입니다.

힘들고 어려웠던 어제는 말끔히 잊어버리고
새로운 출발선에 서 있는 것만으로도
행복을 느낍니다.

비록 내가 힘들더라도
지치고 병든 사람이
편안하게 기댈 수 있도록
미소를 잃지 않게 하시고

세상이 비록 험하고
온갖 악으로 가득 차 있더라도
언제나 아름답고 맑은 눈으로
바라보게 하시고

나의 허물과 오만으로
다른 이에게 상처 주지 않게 하시고,
항상 기뻐하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기도할 수 있게 하소서.

금 번 영덕 해맞이 조기축구회에 경사스러운 일이 생겼다. 영덕 해맞이 조기축구회 전임 총무소임을 오래 맡았던 김명수 회원의 둘째 자제분께서 프로 축구 부천FC 2023시즌을 함께 할 신인선수로서 김현엽선수를 영입하였다고 한다. 김현엽선수는 명지대학교 골키퍼 출신으로 187Cm, 82Kg로 골키퍼로서 이상적인 체격조건과 함께 빌더업, 안정적인 케칭 능력을 지닌 골키퍼로서 용운고(상주상무U-18)를 거쳐 명지대학교에서 운동하는 동안 2019년 연령별 대표팀 명단에 이름을 올리는 등 근면 성실하여 일찍이 유망주로서 인정을 받았다고 한다.

이 번에 영입된 부천 FC는 2007년에 창단된 경기도 부천시를 연고로 하는 K리그2 소속의 프로축구단이다. FC 안양과 함께 K리그 2 창설부터 현재까지 줄곧 자리를 지키고 있는 K리그2 원년 구단이다. 유소년 특구 축구의 고장 영덕에서 영덕 해맞이 조기 축구회원이신 김명수회원의 둘째 자제분께서 운동장에서 젊음의 꿈을 펼치게 되었다. ‘될성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다르다’는 속담이 있다. 잘 자랄 나무는 떡잎만 봐도 알 수 있다는 말과 같이 어릴 때부터 운동신경이 남다르고 부지런하고 인성도 갖추어져 아침 공차로 나오면 항상 웃는 얼굴로 인사하는 모습이 눈에 선하다.

소승이 휴일 아침 회원 분들에게 문자를 보내길 ‘살아있음에 감사하고 운동할 수 있음에 감사하면서 오늘도 달려봅시다.’라고 문자를 발송하는데 항상 주어진 삶에서 감사하면서 살 수 있는 순간순간 여기 지금 자각하였으면 한다. 이 번에 프로에 입단하는 김현엽선수에게 영덕 해맞이 조기축구회원 모두가 김현염선수가 대성하길 축하의 박수를 보내면서 여기 <인생을 다시 시작하는 법>의 공동 작성자인 Guy Reichard의 인생을 다시 시작하면서 사람들과의 관계 속에서 필요한 많은 방법 중 몇 가지 언급해보고자 한다.

첫째: 내가 원하는 인생을 구체적으로 그려보기
내 미래에 대한 정말로 원하는 것들 생각해 보면서 매일 내가 꿈꾸는 삶고 그런 삶을 사는 나는 어떤 기분일지 상상하는 시간을 갖자. 목표를 구체적으로 그리는 것은 그것을 달성하는 데에도 또 나에게 어떤 목표가 가장 중요한지를 명확하게 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둘째: 가장 중요한 가치가 무엇인지 정하기
내 삶과 가치관이 일치하는지 스스로 돌아보면서 내가 중요하다고 여기는 가치라도 시간이 지나면서 변화할 수도 있다. 인생을 다시 시작하고 싶다면 정말로 중요한 것에 대해 깊이 생각해 봐야한다.

셋째: 이루고 싶은 명확한 목표를 설정하기
목표가 스마트(SMART)한지 확인하면서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동안 방해가 될 만한 것들은 무엇이 있는지 또 이런 장애물을 어떻게 극복할 것인지도 계획해 보도록 하자.

넷째: 목표를 실행 가능한 단계로 나누기
당장 할 수 있는 일부터 시작하면서 한꺼번에 너무 많은 것을 하려고 하면 오히려 부담될 수 있으니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나아가야 할 단계를 세부적으로 나누어서 한 단계씩 천천히 올라가다 보면 다음에 해야 할 일에 집중하며 나아가기 쉽다.

다섯째: 마음을 비우는 시간 갖기
조용히 하루를 돌아보는 시간을 만들어 세상은 바쁘고 어지럽고 우리의 하루는 이메일과 SNS, TV등 온갖 이야기로 가득 차 있다. 하루에 한 번은 이런 모든 소음을 차단하는 시간이 필요하다. 특히 인생을 다시 시작하고 싶은 경우에는 더욱 그렇다. 그 시간 동안에는 내 목표와 우선 순위에 대해 그리고 목표 달성을 위해 내가 뭘 하고 있는지 뭘 해야 하는지를 생각해 보자.

여섯째: 감사 일기 쓰기
매일 감사한 일에 대해 일기를 쓰는 습관을 기르자. 때로 인생을 다시 시작하는 것은 마음가짐을 바꾸는 것만큼 간단한 일부터 시작되기도 한다. 아주 간단하지만, 매일 하루를 마치면서 감사한 일들을 되돌아보자 감사 일기를 써 놓으면 나중에 마음이 힘들어질 때 다시 읽어볼 수도 있다.

일곱째: 부정적인 생각 버리기
대신 긍정적인 생각으로 대체하여 사람이나 장소, 어떤 일들에 대해 부정적인 생각이 들 때는 그 생각을 긍정적인 것을 바꾸는 습관을 기르자. 연습이 필요한 일이지만, 최대한 그 대상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을 긍정적인 시각으로 변화시키려 노력해야 한다. 긍정적인 시각은 내 삶의 모든 영역에서 생각보다 휠씬 더 많은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느끼게 될 것이다.

위와 같이 사람과의 관계 속에서 세상을 지혜롭게 살아가는 유익한 내용들이 많지만 몇 가지 언급하였다. 축구를 통하여 세상과 소통하고 꿈을 키워가는 김현엽선수에게 긍정의 에너지를 한 마음으로 보내면서 훌륭한 선수가 되길 발원하여 달마대사의 게송을 헌시(獻詩)하고자 한다. 달마대사는 중국 선종의 초조(初祖)이며, 서천 28조로서 스승인 반야다라 존자를 40년 동안 섬기다가 스승이 입적하자 520년(양나라 보통1) 숭산 소림사에서 매일같이 벽을 보고 좌선만 하고 있었는데 신광(혜가)이라는 스님께서 법을 청하자 안심법문을 내린 첫 법문이 아래와 같다.

외식제연 外息諸緣 밖으로 향하는 필요 없는 모든 인연들은 쉬며
내심무천 內心無喘 안으로 헐떡이는 마음을 명상을 통하여 잠재우며
심여장벽 心如墻壁 마음을 장벽과 같이 움직임 없이 하면
가이입도 可以入道 그리하면 내가 원하는 일들을 이룰 수 있다.
주간영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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