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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발명체험교육관, 관람객 10만명 넘어서
전국 발명 핫플레이스로 등극
2023년 01월 03일(화) 10:26 [i주간영덕]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지난해 3월 개관한 발명교육체험관의 이용자가 약 9개월 만에 10만 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발명교육체험관의 이용자수는 지난 12월 21일 기준으로 10만 명을 돌파했으며 이는 월평균 1만 명이 이용한 것으로 지난 8월에 이미 5만 명을 넘어 10월에는 제1회 경상북도교육청 발명축제를 개최하면서 빠른 속도로 10만 명을 돌파했다.

경북교육청은 전국 최초로 발명체험교육관을 건립해 경북이 전국에서 발명교육의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10만 명이라는 숫자는 발명체험교육관의 교육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도 단위 학교 학생들은 물론, 매달 벤치마킹을 위해 전국에서 방문하는 20여 개 이상의 기관 및 교육단체들도 포함되어 있다.

경북교육청은 전국 최초로 발명체험교육관을 건립해 경북이 전국에서 발명교육의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발명체험교육관은 학생뿐만 아니라 일반인에게도 발명 관련 전시 및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발명교육전문기관으로써, 경주의 관광문화를 선도하는 황리단길에 위치하고 있어 전국 단위의 관람객들이 방문과 동시에 SNS를 통해‘전국의 발명 핫플레이스’로 인증하면서 인기의 급물살을 타고 있다.

발명체험교육관은 새해에도 다시 찾아오고 싶은 발명 핫플레이스가 되기 위해 전시관 내부 수리 및 콘텐츠 업그레이드를 진행하고 있으며, 학생 및 일반인 대상의 교육프로그램을 확충해 제공할 계획이며, 관람객들의 편의를 고려해 전시관 관람시간을 지난해보다 1시간 연장 운영하며 예약 관람도 2배로 늘릴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발명체험교육관을 다녀간 모든 분들에게 이곳이 좋은 추억이 되었기를 바라며, 10만이라는 숫자에 만족하지 않고 새해에는 더 발전하는 발명체험교육관이 되도록 준비하겠다”며 감사의 마음과 포부를 전했다.
주간영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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