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지역경제 농업종합 정치 행정 지방의회 종합 도정 도의희 도교육청 경북연합 사건사고 소방소식 복지 행사 인물 카메라고발 종합 동영상뉴스 학교소식 사회/문화 여성/환경 사회교육 종합 향우회소식 사회단체 장애인 행사 종합 레져 생활체육 학생체육 행사 종합 여성 환경 행사 종합 데스크칼럼 기자수첩 독자투고 기고 기타 종합 출향인인터뷰 출향인소식 이사람 영덕인 인터뷰 이달의 인물
최종편집:2026-10-27 19:55:13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뉴스 > 기고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기고문] 농가 고추건조기 화재, 예방이 최선이다.
2022년 09월 21일(수) 13:22 [i주간영덕]
 

↑↑ 영덕소방서 예방안전과 소방사 이상구
ⓒ i주간영덕
무더웠던 여름을 뒤로하고 풍요로움과 기쁨이 넘치는 가을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가을에는 많은 농산물들을 수확하는데 그 중 고추는 우리나라 음식이라면 빠질 수 없는 중요한 식재료이다.

본격적인 고추 수확 시기에 접어들면서 농가에서는 수확한 고추를 말리기 위해 쉴 틈 없이 고추건조기가 가동된다.

지난 2월 8일 봉화군 재산면에서 주택 창고 화재가 발생했다.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244백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는데 그 원인은 고추건조기의 장시간 사용이였다.
최근 10년간 경북에서 발생한 고추건조기 화재는 총 132건이며 2022년 화재건수는 총 8건으로 8월에 가장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농가에 설치된 고추건조기의 화재 원인으로는 전기적 요인 35.8%, 기계적 요인32.8%, 기타18.2% 순으로 장시간 사용으로 인한 과열 및 과부하로 전기콘센트에서 화재가 발생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와 같은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작동 전 주변 가연물 및 이물질·먼지 제거 ▲ 기름 누설 상태 확인 ▲정격전류 용량 및 규격 제품 사용 ▲노후건조기는 제품회사에 정기점검요청 ▲가동 종료 시 전원차단(콘센트 분리)등을 중점적으로 실행해야 화재를 예방할 수 있다.

화재를 예방하는 방법은 의외로 간단하다. 하지만 이런 간단한 안전수칙들을 지키지 않는다면 막대한 인명 및 재산피해를 일으킬 수 있다. 사고의 발생은 언제 어디서 어떻게 일어날지 예측할 수 없으므로 늘 대비하는 습관을 가져야 한다.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최고의 방법은 안전에 대한 관심과 실천이다.
우리 모두 몸에 밴 안전의식을 실천하여 화재와 각종 재난이 없는 풍요로운 가을을 누리기를 기대한다.
주간영덕 기자  
“언론사 & 단체 명훈”
- Copyrights ⓒi주간영덕.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i주간영덕 기사목록  |  기사제공 : i주간영덕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흰지팡이의 날 기념 경북시각장애인복..
영덕군, 자살예방에 17개 기관·단..
영덕군 가족센터, 외국인 근로자 중..
영덕국유림관리소, 소나무재선충병 확..
영덕군 축산면-한일전기, 지역상생 ..
청소년 흡연, 약물 예방 및 안전한..
영덕군종합자원봉사센터, 2026 경..
영덕교육지원청, 초.중등 연계 기초..
영덕소방서,‘2026 웰니스페스타’..
영덕군, 농업인대학 다축형 사과반 ..

최신뉴스

영덕군가족센터, 온가족보듬사업 ..  
영덕읍, 노인의 날 맞아 어르신..  
영덕 블루로드&코리아둘레길 트레..  
영덕군 여성단체협의회, 경로당 ..  
의료취약지역 학생 대상 심리치유..  
영덕교육지원청, 2026년 화재..  
영덕군 청소년 100여 명, 레..  
영덕군, 일반·드론 지적측량 경..  
영덕 국가지질공원, 사운드스케이..  
영덕군-영덕교육지원청, 2026..  
영덕학사 동문회 첫 정기모임 개..  
영덕중·고 총동창회, ‘2026..  
영덕문화관광재단, 영덕 디저트 ..  
셔틀콕 열전 펼친 ‘제7회 영덕..  
목은 이색의 발자취 따라…영덕 ..  


인사말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기사제보 - 구독신청
 상호: i주간영덕 / 사업자등록번호: 173-28-01219 / 주소: 경상북도 영덕군 영덕읍 강영로 505 / 발행인.편집인: 김관태
mail: wy7114@hanmail.net / Tel: 054-732-7114, 054-734-6111~2 / Fax : 054-734-6113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30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관태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