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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여중 찾아가는 로파크“법 교육”진로체험
학교폭력 사이버 폭력 멈춰!
2022년 08월 23일(화) 14:19 [i주간영덕]
 

ⓒ i주간영덕
영덕여자중학교(교장 박천애)는 8월19일(금) 전교생(140명)을 대상으로 법무부 주관‘찾아가는 로파크’법교육 진로 체험을 실시하였다.

프로그램 일정으로 학교폭력 개념 및 유형 - 학교 폭력사건 처리 절차 . 학교 폭력 발생 시 행동 요령 - 학교폭력 피해자의 보호 및 가해자 처벌 등 학교폭력 전반에 대한 다양한 내용으로 교육이 진행되었다.

사이버공간에서의 장난처럼 쉽게 무심코 이루어지는 저격 글, 상호 비방 욕설, 사진 조작과 같은 행동들이 범죄임을 인식시켜 경각심을 주었으며, 사이버폭력의 유형 중 학생들에게 가장 많이 발생하는 언어폭력 예방에 중점을 두고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특히 사이버 명예 회손과 모욕죄에 관하여 구체적인 사례를 통하여 학습하고 사이버 공간에서의 저격 글과 욕설이 학교폭력임과 동시에 중대한 범죄가 될 수 있음을 강조하였다.

교육에 참가한 1학년 이모 학생은“ 친구 간에 사소한 언어 욕설과 장난, 상대방의 동의 없는 화면 캡쳐 등도 사이버 폭력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새롭게 알게 되었고, 장난삼아 했던 저격 글과 욕설이 학교 폭력임과 동시에 중대한 범죄가 될 수 있다는 것에 많이 놀랐고 절대 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라며 소감을 밝혔다.

학교 진로교육 관계자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에 맞는 진로 탐색 활동과 다양한 영역의 진로체험의 기회를 더 많이 제공하여 학교생활에도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진로 프로그램을 실시 할 계획이라고 말하였다.
주간영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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