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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철 무소속 도의원 도전
마지막 심정으로 도전해 지역발전을 위해 봉사할 터
2022년 05월 09일(월) 15:29 [i주간영덕]
 

ⓒ i주간영덕
황재철전경상북도의원이 오는 6월 지방선거에 무소속 도의원으로 출마를 결심하고 활동에 들어갔다.

황재철후보는 국민의힘 군수경선(최종)에 올랐으나 낮은 지지도로 경선에 불참하고 반드시 3선은 막아야 한다는 절박한 심정에 김광열후보를 도왔고 그 결과로 김후보가 공천을 받았으며 함께 힘을 합쳐 공천을 받은 김후보와 제가 자리를 다툰다는 것은 정치적으로 명분이 없기에 군수선거를 멈췄다고 했다.

황후보는 군수후보 때 공약한 고교 미래지향적통합, 사계절 체류형관광, 규제개혁, 농수축임산물 완판 쇼핑몰 구축, 영덕개발공사 설립, 인재양성원 설립, 고래불랜드 조성, 54홀골프장 개장, 강구~울릉 뱃길, 전통시장 활성화, 공공택지/주택 조성, 절대농지해제 등을 차기 군수님과 협의 하여 경상북도에서 최고로 일 잘하는 도의원이 되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황재철예비후보는 군수에서 도의원으로 행보를 변경하게 된데 대하여 굼님에게 죄송하다고 밝히고 군수후보로서 누구보다 최선을 다 했지만 돈과 조직이라는 현실의 벽 앞에 무너졌다고 했다.

이런 상황에서 황후보를 이렇게 두기에는 아깝다며 함께 새로운 정치활로를 찾아 제도권 안에서 정치활동을 이어가야한다는 군민의 여론이 형성되면서 많은 사람들로부터 무소속 도의원 출마를 권유받고 고심 끝에 9일 탈당 후 무소속 도의원으로 출마를 결심했다고 했다.

황예비후보는 현재 국민의힘을 떠나는 것은 잠시일 뿐, 반드시 당선되어 영덕발전에 혼신을 다하는 도의원이자 자랑스러운 국민의힘 당원으로 돌아오겠다고 심정을 밝히고 지난, 4년간의 도의원 경험을 한껏 살려 프로의 실력과 실천을 발휘해 예산 폭탄을 영덕군에 선물하겠다고 말하고 군민의 소득 증대와 복지 확충을 위해 경상북도를 상대로 절대 손해 보는 장사는 하지 않겠다고 했다.

황재철 예비후보는 이번 선거에 실패한다면 더 이상 선거에 도전하는 일은 없다고 군민들과 약속하면서 모든 것을 내려놓겠다고 밝히고 2000년에 시작한 정치 여정이 올해 22년째로 정치가 체질이고 천직이라고 욕을 먹으면서도 오직, 영덕 발전을 위한 마음만은 진심이라고 말하고 지역을 위해 열과 성을 다해 일하고픈 마음을 군민들께서 널리 헤아려 주었으며 좋겠다고 했다.
주간영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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