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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문] 봄철, 산불예방은 작은 관심에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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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4월 25일(월) 17:14 [i주간영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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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영덕소방서 예방안전과 소방사 이상구 | | ⓒ i주간영덕 | | 봄은 따뜻한 기온과 강한 바람, 낮은 습도 등 화재에 최상 조건 형성하는 기후적 특성을 가지고 있으며, 따뜻해지는 기온으로 인해 군민들의 야외활동의 증가, 어린이날(5.5),석가탄신일(5.8), 지자체 행사 등 다수의 불특정 군민이 운집하여 참여하는 단체 행사가 확대되는 만큼 화재발생 위험성이 높다.
최근 10년간 경상북도 내 산불 및 들불(논밭두렁, 과수원, 들판 등) 발생건수는 1,851건으로 111명의 사상자와 25,828,450천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사계절 가운데 봄철에 가장 많은 화재가 발생했으며 주요 원인은 쓰레기 소각, 용접 및 불씨 방치 등 부주의, 담배꽁초, 논 및 밭 태우기, 산림이 인접한 민가에 사용하는 화목보일러 등이다.
산불은 바람이 불면 걷잡을 수 없이 커지기 때문에 조심해야 하며 산불이 난 후 복구하는데에는 수십년, 수백년의 기나긴 시간을 필요로 한다. 한 명의 실수로 수십년을 거슬러 올라간다면 매우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가 없다.
그래서 우리는 산림을 보존하고 인명 보호를 위하여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
첫번째, 산림과 인접한 곳에서는 논이나 밭에 영농부산물 및 쓰레기를 소각하는 행위 하지 말아야한다.
두번째, 산에 오를때는 라이터와 같은 화기 및 취사도구를 소지하는 일이 없어야 한다.
세번째, 산과 산림 근처에서는 흡연을 금지해야한다. 흡연 후 담배꽁초의 부주의한 처리로 발생하는 산불이 전체 산불의 약 20%를 차지하고 있다.
네번째, 산림 인접 주택에 사용하는 화목보일러의 철저한 관리이다. 화목보일러는 일반 주택화재에도 높은 비중을 차지하며, 코로나19로 인한 실내활동 증가는 화목보일러 사용을 더욱 증가시켰다.
해마다 봄철이 되면 소방서에서는 산불예방을 위해 등산로 및 마을 등을 대상으로 산불예방 캠페인과 순찰을 실시하고 있다. 하지만 우리 모두가 노력을 기울임에도 불구하고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갖지 않으면 언제든 산불이 발생할 수 있음을 모두가 인식하여야 할 것이다. 우리 모두 부주의한 행동이 막대한 피해를 낳는다는 점을 항시 염두하고, 안전수칙을 지킨다면 산불을 막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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