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지역경제 농업종합 정치 행정 지방의회 종합 도정 도의희 도교육청 경북연합 사건사고 소방소식 복지 행사 인물 카메라고발 종합 동영상뉴스 학교소식 사회/문화 여성/환경 사회교육 종합 향우회소식 사회단체 장애인 행사 종합 레져 생활체육 학생체육 행사 종합 여성 환경 행사 종합 데스크칼럼 기자수첩 독자투고 기고 기타 종합 출향인인터뷰 출향인소식 이사람 영덕인 인터뷰 이달의 인물
최종편집:2026-04-23 04:39:28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뉴스 > 기타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모교 위덕대학교 불교학과를 방문하다.
2022년 03월 29일(화) 15:16 [i주간영덕]
 

ⓒ i주간영덕
여실지자심(如實知自心) --현담--
慶南咸安 代山山村 龍華山의 精氣받아
父母恩惠 托胎되어 出生하여 前生果報
幼年時節 虛送歲月 親友들과 同宿하며
酒草無益 通達하고 工夫에는 觀心없고
온갖雜技 習得하여 그業報가 限界치에
到達하여 그果報로 心身病苦 肝硬化로
現代醫學 救濟못해 世俗因緣 斷絶하여
慶南統營 安靜寺에 出家得度 精進하여
世俗因緣 斷絶코자 百日祈禱 四分精勤
勇猛精進 過去歲月 業障懺悔 眞懺悔로
以前業識 轉識得智 歡喜心이 頓發하여
東海바다 魅了되어 因緣따라 到達하여
德香崇尙 淸淨道場 盈德땅에 背囊풀어
中道眞理 體得코서 眞理探究 人格陶冶
利他自利 建學理念 威德大學 佛敎學科
碩士博士 入學하여 釋迦牟尼 禪敎兩宗
原典부터 習得하여 外息諸緣 內心無喘
心如障壁 一心三昧 經律論의 三藏硏究
修行體系 鑄出세워 坐禪精進 行禪精進
懺悔精進 一念三昧 盈德誕生 高麗高僧
大曹溪宗 禪敎都摠 攝勤修本 智重興祖
風福國祐 普濟尊者 懶翁王師 契合하여
超出三界 利益衆生 出家誓願 中道眞理
廓徹大悟 體得하여 功夫選을 指導하고
釋迦牟尼 化身으로 歸依大衆 佛法門中
引導하고 愛民興佛 願力으로 一切衆生
智慧明達 一切衆生 極樂往生 歲納으로
五十七歲 涅槃드니 五色瑞雲 法界充滿
七百年後 王師宣揚 高麗太祖 王建指郡
興德코저 盈德德香 佛敎發展 佛法弘布
傳法度生 修行者의 本分事가 上求菩提
下化衆生 相對有限 世俗至福 超越하여
絶對無限 究竟成佛 懶翁王師 宣揚하고
王師德香 繼承하여 修行布敎 願力세워
智慧福德 增長되어 慈悲行을 大衆에게
廻向코저 一瞬間도 加行精進 輾轉不寐
寤寐不忘 一心三昧 現前하고 如如하네
懶翁王師 釋迦牟尼 自性彌陀 阿彌陀佛

지난 3월 초 이태승교수님께서 불교학과 동문모임과 관련해서 상의할 일이 있으니 한 번 뵙자고 해서 3월 10일 위덕대학교 불교학과 교수님의 점심공양 약속하고 모교 위덕대학교 불교학과를 방문하였다. 마침 불교학과 박사과정 개학 첫 수업이 있어 수업 말미에 후배 재학생들과 첫 대면을 하게 되었다. 모교인 위덕대학교와 소승과의 인연은 학교가 1996년 개교하고 그 이듬해 1997년 2학년으로 편입되면서 학교와 인연이 지어졌다.

진각종립 위덕대학교는 경주시 강동면 유금리에 있는 대한불교진각종 재단의 사립대학으로서 설립종단 대한불교진각종은 한국 불교 종단협의회 27개 종단의 하나로서 생활불교, 실천불교를 지향하는 한국 불교계의 대표적 정통 밀교 종단이다. 대한불교진각종 종지인 ‘진리탐구(眞理探究), 인격도야(人格陶冶), 이타자리(利他自利)‘를 3대 건학이념으로 따르고 있다. 또한 서울소재 진선여자중학교와 진선여자고등학교, 대구소재 심인중학교와 심인고등학교와 동일한 재단 산하에 있다.

소승이 출가하여 석가모니께서 깨달으신 진리의 가르침을 체계적으로 배우기 위해 발심(發心)하던 차에 위덕대학교가 1996년 개교하여 다음해에 불교학과 2학년으로 편입하여 학부과정을 거쳐 석사과정을 졸업하고 몇 년이 흐른 후 박사과정에 입학하여 불교교학에 매진하여 박사과정을 마치고 졸업하게 되었다.

1997년 위덕대학교 불교학과 인연되어 불교교학의 체계적인 연구를 통하여 석가모니의 중도진리(中道眞理)에 부합한 수행과 포교의 방편불사를 봉행하는데 그 힘의 원천이 되었다. 동해안불교의 발전과 영덕불교의 발전을 위하여 서원(誓願)을 세우고 영덕불교사암연합회를 재발족하여 회원스님들과 함께 소년소녀 돕기 자비탁발법회와 장사위령재 봉행 등 그 밖에 지역불교발전을 위하여 함께 일심동행(一心同行)하였으며 영덕에서 태어나신 나옹왕사 추모 탄신 및 열반 다례재를 매년 봉행하고 선양하는 일에 일조하고 있다.

이러한 원동력은 위덕대학교 불교학과에서의 불교교학을 배우는 과정뿐만 아니라 학부 학회장과 석 · 박사과정의 회장으로서 소임과 각 과정의 스님들과 불교 관련된 소임을 보고 있는 그 구성원의 정진하는 모습들과 불교교학을 가르치는 불교학과 교수님들의 도움이 있었기에 사찰내의 법회나 승가구성원 법회와 대중법회를 여법(如法)하게 봉행할 수 있는 것이다.

이번에 박사 후배 분들을 만나게 된 것은 이태승교수님께서 불교학과 교수회의에서 불교학과의 졸업생들의 동문모임을 만드는데 의견의 일치를 보아 소승에게 연락이 와서 박사 재학생 수업 말미에 만나 동문회 구성에 관해서 의견을 나누고 점심공양 후 차담시간에 재학생 대표와 이태승교수님과 참석한 교수님들과 함께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소승역시 학부과정을 졸업하고 대학교 석사과정에 입학하는 시점에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힘들어 할 때 교수님과 선배님께서 4학기 등록금을 시주받아 학업에 전념할 수 있었다.

위와 같은 위덕대학교는 소승이 부처님의 정법(正法)을 배우고 부처님의 가르침인 불교교학을 통하여 수행과 포교의 원력을 세우는데 큰 정진의 힘이 되었으며 그 은혜에 보답하는 길은 올곧게 정진하여 부끄럽지 않는 위덕의 선배로서의 길을 가는 길이라 생각한다. 소승 역시 2008년 연말 불교학도의날에 후배님들을 위해서 사중 살림살이 줄여 1000만원의 불교학도기금을 시주하였다.

평소 소승은 학교를 다니면서도 항상 인연이 성숙하면 위덕대학교 승가공동체를 구성해야겠다는 서원(誓願)을 세웠으며 졸업 후에도 불교학과를 외호하는 울타리가 되어 주리라 생각하던 차에 이번 교수님의 말씀에 시절인연이 도래하였다고 생각하고 위덕의 도량을 즐거운 마음으로 찾아 갔던 것이다. 오늘의 발원이 성숙하여 위덕의 승가공동체가 구성되어 부처님의 정법이 온누리에 가득하길 서원하면서 나옹왕사의 나옹록의 게송 한 편 올리고자 한다.

妙道堂堂何處在 당당한 묘도(妙道)는 어느 곳에 있는가
莫從外去苦追尋 밖으로 애써 찾아다니지 말라
一朝兩眼能開豁 하루 아침에 두 눈이 제대로 활짝 열리면
水色山光是本心 물색이나 산빛이 바로 본래 마음이리라.

영덕불교문화발전원장 서남사 주지 철학박사 현담합장.
주간영덕 기자  
“언론사 & 단체 명훈”
- Copyrights ⓒi주간영덕.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i주간영덕 기사목록  |  기사제공 : i주간영덕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이희진 전 영덕군수, 조주홍 예비후..
영덕대게,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
법무부 영덕보호관찰소협의회..
영덕형 특화 워케이션 파트너사 1차..
이희진 전 영덕군수, 조주홍 예비후..
영덕보호관찰소,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영덕군, 참여형 생태 관광 ‘202..
영덕도서관, 2026년 미래교육 학..
국민의힘, 광역·기초의원 공천 확정..
영덕군, 2026 지역 일자리 목표..

최신뉴스

조주홍, 국민의힘 영덕군수 후보..  
영덕경찰서, 노인 안전 사각지대..  
영덕군, 신규 원전 전담 조직 ..  
영덕보호관찰소, 보호관찰위원과 ..  
영덕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오는..  
강구농협, 다문화 가정 ‘모국방..  
"함께 가면 역사가 된다" 한국..  
영덕군 ‘행복 선생님’, 산불 ..  
영덕교육지원청, 2026년 학교..  
경북·영덕 장애인 연합, ‘제4..  
영덕지역자활센터, 홀몸 어르신 ..  
원황초, 상반기 문화예술 초청공..  
영덕군, 2026 기초 영농 기..  
국민의힘, 광역·기초의원 공천 ..  
영덕군, 2026 지역 일자리 ..  


인사말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기사제보 - 구독신청
 상호: i주간영덕 / 사업자등록번호: 173-28-01219 / 주소: 경상북도 영덕군 영덕읍 강영로 505 / 발행인.편집인: 김관태
mail: wy7114@hanmail.net / Tel: 054-732-7114, 054-734-6111~2 / Fax : 054-734-6113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30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관태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