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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노인회장 선거 혼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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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자 지난 추석 전후해 선물, 음식제공 등 향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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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2월 27일(월) 15:00 [i주간영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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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대통령선거와 지방선거가 맞물리면서 영덕군 노인회장 자리를 놓고 모후보가 금품을 제공하는 등 벌써부터 과열·혼탁 양상이 벌어지고 있어 주민들의 빈축을 사고 있다.
영덕군 노인회 소속 일부 마을경로회장에 따르면 “모후보가 노인회장 출마를 기정사실화 하고 지난 추석을 전후해 과일 등 선물을 나누어 주었으며 일부는 지역별로 식사를 제공하는 등 사전 선거운동을 벌이고 있다”는 의혹을 제기하고 “노인회장의 경우 지금까지는 선거보다는 추대하는 경향이 많았는데도 불구하고 혼탁을 부추기고 있어 안타까운 실정”이라고 했다.
또한 “이번 선거에서 당선은 확실하다고 자신하면서 자신의 선거운동을 하면서 비용이 필요하면 사용하라고 하는 등 노골적적으로 불법선거운동을 일삼고 있다”며 불만을 표시하고 “노인회장은 다른 직책보다 점잔으면서도 남들의 귀감이 되어야 하는 자리인데 이를 무시하고 있다.”고 했다.
일부에서는 “모 인사가 재력을 앞세워 노인회장 자리를 차지하려고 하는 것은 순리에 어긋난다.”고 주장하고 “노인회도 지금까지는 임원을 맡아 어느 정도 활동을 하다 회장 차례가 되면 맡는 것이어서 지금 회장이 퇴임하면 다음 순위는 누구 차례라는 식으로 내부의견이 정리되는 것이 보통인데 난데없이 소문처럼 향응제공 등으로 지역을 어지럽히는 일은 없어야한다.”고 했다.
특히 지난 가을 독자 제보에 따르면 “식당에 모인사가 노인회장을 초청해 식사를 하고 있다는 연락을 받고 현장 방문 결과 자신의 출신지역 마을 노인회장들과 같이 식사를 하고 나오는 것이 목격되기도 했다.”고 했다.
시,군노인회장은 보수가 지급되지 않은 무보수 명예직이지만 사회적 대우와 지자체로부터 각종 행사지원을 비롯해 지역 행사에 원로 어르신으로 초청을 받는 등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어 특히 선거 때 이를 이용할 수 있어 많은 사람들이 탐내는 자리라는 평을 듣고 있다.
한편 노인회장 선거를 앞두고 인근지역에서 금품, 향응제공 등으로 시끄러운 상태이고 지난 몇 년 전에는 후보 비방, 흑색선전과 또 다른 지역에는 향응제공으로 법정까지 가는 일이 벌어지기도 했다.
경북연합회 소속 내년 시군 회장선거는 영덕을 비롯해 안동, 군위, 의성, 청도, 성주, 칠곡, 예천, 울진, 울릉 등 11곳으로 영덕은 내년 3월에 치를 예정이며 마을 경로 회장 242, 읍면회장을 비롯한 임원 15명, 전체 259명이 노인회장을 선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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