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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의 진정한 의미
2021년 12월 24일(금) 11:06 [i주간영덕]
 

ⓒ i주간영덕
연말이 되면 크리스마스가 기다려진다.
거리에는 캐롤송이 울려퍼지고 크리스마스 트리가 아름답게 장식되어 있다.
어릴적 내 마음 속의 크리스마스는 캐롤송과 함박눈이 펑펑 내리는 아름다운 화이트크리스마스를 꿈꾸곤 했다.

성인이 되고 나서 교회를 다니며 성경을 배우고 난 뒤 알게 된 것은 12월 25일은 예수님이 실제 태어난 날이 아니라는 것이다.
그렇지만 성경에 예수님이 돌아가신 날은 정확히 기록 되어 있다.
33년을 사시고 유월절 전날(막15장42절) 십자가에 못 박히시고 6시간후에 돌아가셨다.
그리고 태어나신 날은 유대 베들레헴에 어느 마구간에서 태어나시긴 했지만 태어나신 정확한 날짜는 기록 되어 있지 않은 것이다.

왜 기록 되어 있지 않을까? 얼마든지 기록할 수도 있었을텐데 그것도 성경에서 답을 찾을 수있다. ‘죄 사함을 얻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니’ (행2:38)처럼 예수님은 이 땅에 우리 죄를 사하러 오셔서 요단강에서 세상 죄를 넘겨받으신 것이다. (마태3장15절 , 요1장29절) 예수님은 우리 모든 죄를 짊어지시고 ‘다 이루었다’(요19장 30절) 하시고 돌아가심으로 모든 죄를 사하셨다. 그 사실을 믿었을 때 성령 곧 예수님의 영이 우리 마음 안에 태어나는데 내 마음 안에 태어나신 날이 바로 진정한 크리마스인 것이다.
그래서 받아들인 사람의 때와 시간이 다 각각 다르기 때문에 태어나신 날짜를 기록하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이제 지금 우리를 위해 돌아가신 예수님을 받아들여서 오늘이 당신의 진정한크리스마스가 되길 바란다. 메리 크리스마스!
주간영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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