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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예술여행 공연으로 스트레스를 날렸어요.
강구초 2021 신나고 박진감 넘치는 한마당 웃자GO! 공연 관람
2021년 12월 01일(수) 13:37 [i주간영덕]
 

ⓒ i주간영덕
강구초등학교(교장 이삼도)는 지난 11월 30일 오전 10시 50분부터 약 1시간 동안 놀이마당 울림과 함께하는 신나는 예술여행을 전교생과 함께 관람하는 행사를 가졌다.

이번 신나는 예술여행 공연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에서 후원하여 각 학교에 공연단체를 파견하는 행사의 일환이다. 강구초에서는 국악 공연을 신청하여 놀이마당 울림의 공연이 성사되었다. 공연 프로그램은 해학과 웃음 주는 새로운 형태의 판굿인 ‘혼례판굿’, 전통 악기 장구를 가지고 재미있고 반전 가득한 설장고놀이인 ‘웃자고’, 살판쇠와 어릿광대의 재담과 비보잉이 가미된 ‘살판유희’, 남사동의 전통기예인 버나놀이를 현대적으로 해석한 ‘버나쇼 뱅뱅’, 장구와 전통무예 및 비보잉이 어우러진 드라마 ‘창공을 날다’로 구성되었다.

1~6학년 및 전 교직원이 새롭게 문을 연 강구초 다목적 강당 ‘나비관’의 현대적인 조명과 시설 속에서 즐겁고 신나는 관람을 하며, 그동안 코로나19 감염증과 열악한 학교시설환경으로 인해 충족할 수 없었던 수준 높은 문화 체험에 대한 갈망을 말끔히 해소할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

이삼도 교장은 “이번 코로나 시기를 극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학생들에게 그동안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전통문화와 현대문화가 잘 어우러진 공연예술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된 공연이었다고 생각한다. 아울러 강구초의 현대화된 새 강당 나비관에서 이루어질 앞으로의 많은 행사들의 첫 단추가 잘 채워져서 뿌듯함을 느낀다”라고 하였다.
주간영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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