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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로 찾아오는 오싹한 연극 공연 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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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수초, ‘극단 무릎베개의 두 광대가 들려주는 오싹오싹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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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0월 28일(목) 09:32 [i주간영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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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i주간영덕 | | 창수초등학교(교장 노병년)는 2021년 10월 26일(수)~27(목) 양일간 연극 공연 및 전문 배우들과 함께 연극 수업을 진행하였다. 첫째날은 극단 무릎베개의 ‘아~ 글쎄, 진짜?!’를 빚솔관에서 학부모와 함께 전교생이 관람하였고, 둘째날은 원구리 솔밭 일대에서 연극 수업이 이루어졌다. 오싹한 연극 공연은 전문 공연장이 아닌 학교에 직접 찾아와 공연을 하였다.
극단 무릎베개의‘아~ 글쎄, 진짜?!’는 어스름한 저녁 두 광대가 이불 속에서 속닥속닥 들려주는 여우누이 이야기이다. 공연 전 사전 활동으로 학부모와 함께 봄, 여름, 가을, 겨울 생일별로 모여 각 계절에 생각나는 것을 몸으로 표현하기, 6명씩 모둠으로 나무 만들기 등 몸풀기 활동을 한 후 연극속으로 들어갔다. 공연 중 배우와 관객이 함께 무대를 만들고, 여우누이가 밤새 해치운 소, 돼지, 닭이 되어 울음 소리도 흉내내고, 관객과 함께 천년 묵은 여우를 물리치는 참여형 연극이다.
이번 공연은 가을밤 오싹한 전래동화로 엄마 옆에서 꼭 붙어서 보는 저학년 학생들과 천년 묵은 여우로 변한 누이동생을 물리치면서 연극속으로 더욱 빨려 들어가 흥미와 재미를 느꼈다는 고학년 학생들의 감상평이 있었다.
둘째날, 창수면 원구리 솔밭에서 옥황상제의 명으로 인간이 되어 인간 세상으로 내려가서 생로병사와 관련된 삼신할미, 가(家)신, 강림도령을 만나서 옥황상제가 준 질문에 답을 구해서 오는 과정을 연극으로 꾸몄다.
노병년(창수초 교장)은 “코로나로 인해 외부로 체험학습을 나갈 수 없어 위축된 학생들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달래줄 수 있는 힐링의 시간이었고 학부모님들과 함께 즐길 수 있어서 더욱 좋았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감수성을 함양하면서 교육적 내용을 담고 있는 다양한 공연을 많이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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