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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뒤뜰야영, 옥계 계곡에서 함께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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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수초, ‘힐링 캠프, 계곡에서 살아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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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7월 14일(수) 10:00 [i주간영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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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i주간영덕 | | 창수초등학교(교장 노병년)는 7월 13일 전교생을 대상으로 옥계 계곡에서 1일 캠프를 가졌다.
해마다 학교에서 실시하던 기존 뒤뜰야영을 영덕의 휴양명소인 옥계 계곡에서 일명 ‘힐링 캠프’ 미션 임파서블 이란 부제로 특별한 캠프를 실시하였다.
먼저 학교 강당에서 입영식을 갖고 전교 학생회장의 선서와 분임별 소개시간을 잠깐 가진 후 물놀이, 캠프에 대한 주의사항을 들은 후 영덕 옥계 계곡으로 이동하였다.
옥계 계곡에 도착한 후에 5개 분임별로 텐트를 칠 자리를 확인후 첫 번째 미션인 텐트, 타프를 협력하여 설치하였다. 지지대를 연결하고 텐트 끝자락을 팩으로 고정하여 완성이 되는 모습을 보며 아이들은 스스로 완성해 냈다는 자부심을 갖게 되었다.
그리고 두 번째 미션인 점심식사 준비를 하였다. 가스불로 밥을 짓기 위하여 쌀을 씻고 또 분임별로 특색 있는 요리를 하기 위하여 분임원 모두가 함께 협력하는 모습이 아주 즐겁고 신나 보였다.
아이들에게 맛있는 음식을 제공하고자 한 편에서는 교사가 양념불고기와 숯불에 고기를 구우면서 모두가 한 마음 한 뜻으로 즐겁게 캠프활동에 참여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자잔! 드디어 완성된 점심식사를 분임별로 도란도란 앉아서 즐겁게 먹고 설거지 및 뒷정리도 역할을 분담하여 사이좋게 척척 해내었다.
식사를 마치고 가장 기다리던 물놀이 시간이 되었다. 먼저 아이들은 구명조끼를 안전하게 갖추어 입고, 자신이 갖고온 튜브에 공기를 넣어서 교사들이 지정해준 안전한 계곡물에서 함께 물놀이를 하였다.
물이 너무 맑고 시원하여 폭염을 한순간이나마 잊어버릴 수 있었다. 물놀이를 하다가 추운지 텐트에 들어가서 몸을 녹이는 학생, 뒹굴뒹굴하며 즐겁게 노는 학생 모두가 함박 웃음을 띄며 연신 즐거워하였다.
학부모회에서 이 행사를 위하여 특별히 음료수와 간식을 준비해주고 개인적으로 아이스크림을 찬조한 학부모도 있었다.
아이들이 물놀이 중 배고플까봐 라면도 끓이고, 수박도 썰고, 남은 숯불에 고구마, 감자도 구우면서 교직원 모두가 특별한 캠프를 가졌다.
노병년(창수초 교장)은 “이번 캠프의 주제를 힐링(healing)으로 잡은 이유 중의 하나가 코로나로 인하여 체험학습과 모든 행사가 취소되는 현 상황에서 아이들이 좋아하는 물놀이를 통하여 기쁨, 설렘과 웃음을 찾고 가족캠핑 같은 컨셉으로 선생님과 아이들 모두 하나되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자는 의도에서 실시하게 되었다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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