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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권타락선거 벗어나는 계기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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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북부수협 조합장 재선거 후보자 깨끗한 선거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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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5월 17일(월) 17:54 [i주간영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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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i주간영덕 | | 영덕북부수산업협동조합장 선거가 오는 26일 오전 7시부터 오후 5시까지 수협 3층대회의실에서 진행되며 개표는 선거관리위원회 2층 회의실에서 실시된다.
영덕군선관위원회(위원장 황보승혁)에 따르면 “오는 5월 26일 실시하는 영덕북부수산업협동조합장 재선거는 5월 13일(목)부터 선거일 전일인 5월 25일(화)까지 13일간 선거운동이 진행되며 투표는 26일에는 북부수협 3층 회의실에서 진행되고 개표는 선거관리위원회 2층 회의실에서 진행된다고 밝혔다.
또 “12일 후보자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호추첨에 들어가 기호1번에 권세창 후보자, 기호2번은 김영복 후보자로 결정되었다”고 밝히고 “선거 운동은 후보자만이 할 수 있고, 특히 이번 재선거는 금품선거로 인해 치러지는 만큼 금전살포와 연고주의에서 벗어나 정책과 공약으로 경쟁을 펼치는 ‘정책선거’가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한편, 이번 재선거에서 선거 관련 금품을 받을 시 과태료 최고 3천만 원이 부과될 수 있으며, 위원회가 인지하기 전에 위법행위를 신고, 제보할 경우 과태료 경감 또는 포상금 지급이 되므로 조합원들의 적극적인 신고, 제보 (054-734-6639)를 당부했다.
이번 재선거의 당선인은 전임자의 잔여임기인 1년 10개월간 조합장으로 활동한다.
이번 재선거에 출마한 기호1번 권세창 후보와 기호2번 김영복 후보에게 조합원들은 이번 재선거가 지난번 선거에서 두 명의 후보가 모두 금권선거로 인해 자격상실을 당하여 치러지는 만큼 공명선거를 실시하는 계기가 되어야 한다고 말하고 깨끗하고 모두가 결과에 인정할 수 있는 과정이 되도록 해 북부수협의 불명예스러운 이미지 제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기호1번 권세창후보는 경험을 바탕으로 수협의 희망을 돌려드리겠다고 강조하면서 새 시대 새 수협을 열어줄 준비된 후보로 깨끗하고 새로운 수협으로 만들어 가겠다하여 오랜 경험과 깨끗함을 장점으로 내세웠다.
권세창후보는 6대 약속을 공약으로 내세우며 조합원의 어려움이 무엇인지 현장에서 찾아 현장의 소리를 듣고 공감하는 소통강화에 역점을 두고 조합을 경영하겠으며 앉아서 하는 탁상행정이 아니라 현장에서 답을 찾겠다고 했다.
또 조합의 경영추진과정과 비용사용 내역이 투명하게 집행될 수 있도록 제도적 장치를 마련 공개하여 경영의 투명성을 보장해 신뢰받는 경영체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또한 축산 신항만 개발 유치 및 생산기반 확충에 최선을 다해 선박의 대형화를 유도하고 선박 이용도 확장과 위판사업 등대 등을 통해 지역을 활성화 시키고 어민복지시설 확충과 본소의 건물을 개방해 어업인 문화공간 및 휴식공간으로 활용하며 어촌계별로는 휴게실과 체력단련실을 마련하여 여가이용과 건강증진을 향상 시키겠다고 했다.
권후보는 수산물 유통망을 확충하고 개선해 유통구조 개선으로 인한 효과를 최대화 하고 금융부분은 수협은행의 대중화와 신뢰 받는 금융서비스 제공으로 조합수익사업의 중추역활이 되도록 하고 도시거점 점포를 확충해 나가겠다고 했다.
기호 2번 김영복 후보는 어민출신 조합장후보, 어민을 위한 조합을 만들겠다고 강조하고 선배 조합원들이 이루어 놓은 영덕북부수협의 옛 명성을 꼭 되찾겠다고 하여 젊음과 패기, 그리고 어업인 출신의 어민을 위한 조합장 후보임을 역설했다.
김영복 후보는 지자체와 적극적인 교섭으로 어촌관련 예산확보 등 11대 핵심 공약을 발표하고 이를 통해 어민들의 소득증대와 삶의 질을 향상시키겠다고 말하고 지금까지 어민들은 소외되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들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11대 핵심공약은 지자체와 적극적인 교섭으로 어촌관련예산을 확보하고 조합직원의 공정한 채용으로 인재를 발굴 육성하여 수협의 질을 높이며 지역에서 생산한 수산물을 명품화하여 어민소득을 높이는 한편 신항만 개설로 외지어선 활용도를 높여 지역경기활성화를 이루겠다고 했다.
이와 함께 항내 안전가로등을 설치해 어민들의 안전을 도모하고 활어 및 선어 위판 개선과 안정된 어가유지를 위한 중매인 세력 확충, 위판고를 상승시킬 수 있는 외래선 유치 등을 통해 어민들의 안전적인 소득기반을 마련하겠다고 했다.
이와 함께 안전한 대출 및 예금유치로 조합의 수익을 증대하고, 체계적인 정박과 어선관리로 항만의 효율을 높이며 조합원들의 갈등을 해소시켜 조합원의 단합을 통해 조합 신뢰 회복시키겠다고 했다. <김수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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