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지역경제 농업종합 정치 행정 지방의회 종합 도정 도의희 도교육청 경북연합 사건사고 소방소식 복지 행사 인물 카메라고발 종합 동영상뉴스 학교소식 사회/문화 여성/환경 사회교육 종합 향우회소식 사회단체 장애인 행사 종합 레져 생활체육 학생체육 행사 종합 여성 환경 행사 종합 데스크칼럼 기자수첩 독자투고 기고 기타 종합 출향인인터뷰 출향인소식 이사람 영덕인 인터뷰 이달의 인물
최종편집:2026-09-12 13:07:06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뉴스 > 기고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안전속도 5030’ 보행자가 최우선입니다
2021년 04월 20일(화) 08:58 [i주간영덕]
 

↑↑ (교통관리계 하민주 경장)
ⓒ i주간영덕
우리나라는 현재 OECD 국가 중 인구 10만 명 당 보행자 사망수 3.3명으로 29개국 중 28위, 전체 사망자 중 보행사망 비율 40%로 29위에 머물러 있는 수준이다. 그래서 보행자 사망사고 감소를 위한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왔는데
그 중 대표적인 것이 ‘안전속도 5030’이다.

‘안전속도 5030’은 선행 연구 등을 토대로 도시부 도로는 50km/h로, 보호구역 및 주택가 주변 등 보행자 안전이 필요한 지역은 30km/h로 제한속도를 설정하는 교통안전 정책이다(국내환경 고려 ‘60km/h 융통 적용). 교통선진국 대부분이 20~30년 전부터 시행해온 것으로 유럽에서는 사망사고가 최대 24% 감소했고 우리나라에서도 최근 시범운영 결과 전국 68개 하향구간에서 전체 사망자수가 약 63% 감소하는 등 그 효과가 입증되었다.

한편 제한속도를 낮춤으로써 교통정체를 유발할 수 있다는 시각도 있다. 그러나 한국교통안전공단의 조사에 따르면, 전국 12개 도시의 총27개 구간을 선정해 주행 실증조사를 실시한 결과, 도시부 주행 시(구간길이 평균 13km) 시속 60km와 50km인 차량 간의 통행시간 차이는 약 2분에 불과했다. 또한 제한속도 감소에 맞춰 원활한 교통소통을 위해 신호운영도 함께 개선하고 있는 중이다.

‘안전속도 5030’이 시범운영을 끝내고 4월 17일에 전국에서 전면 시행되었다.
정책이 시행됨으로써 조금 불편함이 있을 수도 있지만 도로의 제한속도를 낮추는 것은 이미 국제적인 추세이고 보행자 사망사고가 많은 우리나라도 이에 맞춰 가야 한다. 속도를 줄이면 사람이 보인다는 마음가짐으로 우리 모두 보행자 중심의 교통문화를 만들어가야 한다.
주간영덕 기자  
“언론사 & 단체 명훈”
- Copyrights ⓒi주간영덕.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i주간영덕 기사목록  |  기사제공 : i주간영덕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소설『장사상륙작전』 출간..
2026 화랑대기 전국유소년축구대회..
영덕군, 장흥·순창 벤치마킹으로 군..
청송교도소에서의 두 번째 피아노 연..
경북장애인체육회 공모사업으로 마련된..
국민연금공단, 2026년 추석맞이 ..
의성·청송·영덕·울진 요청 국비 1..
마을회관이 다시 태어나다..
영덕 산불 피해목, 보상과 처리는 ..
‘제11회 영덕군수배 전국탁구대회’..

최신뉴스

영덕군, 청소년 활동 거점 ‘영..  
영덕군, 자살예방의 날 맞아 ‘..  
영덕군, 영해면 이웃사촌마을 창..  
영덕군보건소 신속대응반, 경북 ..  
영덕군, 소상공인 마음건강 지킨..  
영덕군, 추석 연휴 대비 감염취..  
영덕군, 2026 해양수산엑스포..  
영덕군, 지적재조사 현장사무소 ..  
조주홍 영덕군수, 2027년 도..  
영덕군, 추석맞이 온누리상품권 ..  
영덕중앙감리교회, 추석맞이 백미..  
영덕군가족센터, 영해면 이장 대..  
영덕군, 2026년 양성평등주간..  
조주홍 영덕군수, 추석 명절 맞..  
영덕 민간관광안내소, 콘텐츠 고..  


인사말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기사제보 - 구독신청
 상호: i주간영덕 / 사업자등록번호: 173-28-01219 / 주소: 경상북도 영덕군 영덕읍 강영로 505 / 발행인.편집인: 김관태
mail: wy7114@hanmail.net / Tel: 054-732-7114, 054-734-6111~2 / Fax : 054-734-6113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30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관태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