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지역경제 농업종합 정치 행정 지방의회 종합 도정 도의희 도교육청 경북연합 사건사고 소방소식 복지 행사 인물 카메라고발 종합 동영상뉴스 학교소식 사회/문화 여성/환경 사회교육 종합 향우회소식 사회단체 장애인 행사 종합 레져 생활체육 학생체육 행사 종합 여성 환경 행사 종합 데스크칼럼 기자수첩 독자투고 기고 기타 종합 출향인인터뷰 출향인소식 이사람 영덕인 인터뷰 이달의 인물
최종편집:2026-07-29 03:02:49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뉴스 > 학교소식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숲해설가와 함께 하는 나무 이야기
교정의 나무에 이름표를 달아주다
2021년 04월 16일(금) 09:26 [i주간영덕]
 

ⓒ i주간영덕
영해중학교(교장 김기활)는 4월 5일부터 4월 14일까지 전교생이 반별로 시간을 정해, 교정에 있는 꽃과 나무의 이름과 특성을 알아보는 활동을 했다.

이번 체험활동에서 학생들은, 국립칠보산자연휴양림 숲해설사로부터 식물에 얽힌 옛날이야기를 흥미 있게 들으며, 교정의 꽃과 나무의 이름을 알아보았다. 나무에 관한 퀴즈도 풀고, 마지막으로 체험활동을 한 2학년 학생들은 나무에 이름표를 달아주는 의미 있는 활동을 했다.

학교 앞 목은 이색 선생의 생가인 ‘괴시마을’에는 ‘학자수’, ‘선비목’이라고도 하는 회화나무가 많은데, ‘괴(槐)’는 ‘선비의 절개와 지혜’를 상징하는 회화나무를 뜻한다고 한다. 이런 유서 깊은 고장에 살고 있다는 데에 학생들은 자긍심을 느꼈다. 학교 안에 500년 가까이 된 소나무가 작년 태풍에 한쪽 가지가 부러진 것을 보고 아쉬워했고, 마의태자의 사연이 깃든 은행나무 이야기, 강원도에 있는 1,400여 년 된 ‘주목’이라는 나무 이야기를 들으며, 은행나무와 주목에 이름표를 달아주었다.

학생들은 “우리 학교에 이렇게 나무가 많은지 몰랐고, 소나무도 저마다의 특성이 있다는 것이 놀랍다”, “매일 오가면서 그냥 지나치던 나무들에 관심이 생겼다”, “학교에 있는 나무들을 직접 보고 이름을 알 수 있어서 매우 유익했다”, “식물이 우리 인간에게 소중한 존재라는 것을 깨달았다”, “나무와 자연에 더 친근해진 것 같다”, “점심 먹기 전 친구들과 벤치에 앉아 하루하루 다르게 커 가는 꽃나무들을 보면서 신기해했는데, 나무 이름을 알 수 있어 좋았다” 등의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김기활 교장은, 이번 체험을 통해 학생들이 자기 고장에 대한 자긍심과 자존감을 높이고, 주변의 자연과 생명을 소중하게 여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주간영덕 기자  
“언론사 & 단체 명훈”
- Copyrights ⓒi주간영덕.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i주간영덕 기사목록  |  기사제공 : i주간영덕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영덕의 이야기를 관광기념품으로 「영..
영덕소방서,‘새 생명 탄생 119구..
영덕 보건소·NH농협은행, 정신건강..
포항 교도소 병오년 동체대비의 한 ..
영덕군, 병곡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향토문화운동 캠페인..
영덕군, 우수기 대비 취약지역 현장..
강구면 지사협, 어르신 ‘무병장수 ..
영덕군, 스마트 돌봄시스템 용역 중..
영덕군, 영농 현장 컨설팅으로 시금..

최신뉴스

영덕군, 제14회 경북 해양수산..  
영덕군, 상하수도 요금 전용 누..  
경북녹색환경연합, 영덕 오천솔밭..  
영덕군보건소, 건강마을 조성 ‘..  
영덕군, 이재민 임시 조립주택 ..  
영덕복지재단, 2026 사회복지..  
영덕군, 여름철 환경미화원 안전..  
강구면 지사협, 어르신 ‘무병장..  
향토문화운동 캠페인..  
영덕군, 우수기 대비 취약지역 ..  
영덕군, 영농 현장 컨설팅으로 ..  
영덕군, 여름철 밀폐공간 안전사..  
영덕군, 스마트 돌봄시스템 용역..  
포항 교도소 병오년 동체대비의 ..  
영덕군, 병곡면 기초생활거점조성..  


인사말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기사제보 - 구독신청
 상호: i주간영덕 / 사업자등록번호: 173-28-01219 / 주소: 경상북도 영덕군 영덕읍 강영로 505 / 발행인.편집인: 김관태
mail: wy7114@hanmail.net / Tel: 054-732-7114, 054-734-6111~2 / Fax : 054-734-6113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30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관태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