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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2021 성금모금 손길 연말까지 계속 이어져
12월말 현재 3억3천만원 모금, 목표(2억4천만원) 대비 138% 달성
2020년 12월 30일(수) 10:59 [i주간영덕]
 

ⓒ i주간영덕
지난 12월 1일부터 시작해 2021년 1월말까지 진행하는 영덕군 희망2021 나눔캠페인 성금모금에 12월말 현재까지 3억3천만원의 성금이 모금돼 당초 목표(2억4천만원)대비 138%의 성과를 거뒀다.

특히 기업체와 사회단체, 개인의 참여가 끊이지 않고 이어지고 있다. ㈜예원환경 300만원, 대호수산 300만원, 영덕농협 300만원, ㈜지이테크 200만원, 영남의원 150만원, 다올주식회사 100만원, 영덕백구동우회 100만원, 용성공인중개사사무소 100만원, 영양남씨괴시파종친회 100만원, 두드림이 100만원을 기부했다. 또, 홍리농원은 현물(표고버섯분말 50통)을 기부 하는 등 많은 참여로 추운 날씨지만 따뜻한 온정으로 훈훈한 연말을 선사하고 있다.

이희진 영덕군수는 “금년 코로나 극복을 위한 성금과 집중호우·태풍피해 성금에 5억3천만원을 모금해 저소득층과 수재민 등에 지원해 연말 희망2021 성금모금에는 어려움을 예상했다. 하지만 많은 분들의 뜨거운 관심과 성금 참여로 우리군 사랑의 온도계가 138도 이상 올리게 됐다.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모금된 성금은 경상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 계좌에 입금돼 내년 어려운 이웃을 위한 생계비와 의료비, 주거비 등으로 지원되고, 사회복지시설을 위한 공모사업 등에도 지원된다. 기부금에 대해서는 연말정산시 법정기부금 항목에 포함되어 100% 소득공제 혜택을 볼 수 있다.
주간영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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