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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해양수산 김영복씨 차남 동욱군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전기·정보공학부 합격
2020년 12월 28일(월) 15:15 [i주간영덕]
 

ⓒ i주간영덕
지난 24일 영해면 대진3리 주)해양수산 김영복씨의 차남 동욱군이 서울대 지역균형선발 전형 수시모집에 합격해 지역에서 화재가 되고 있다.

포항고등학교 3학년인 동욱(19세)군은 올해 대학입시에서 고려대학교와 서울대학교에 동시 합격했으나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전기·정보공학부를 선택해 최종합격했다.

동욱군은 포항고등학교에 입학한 뒤 성적이 3년 동안 줄곧 최상위에 속하면서 두각을 나타냈으며 복습과 예습을 충실히 하는 등 학원보다 학교수업 중심으로 학습했다.

특히 수업이 끝나고 밤 11시까지 자율학습을 통해 부족한 공부를 보충하는 한편 할 수 있다는 긍정적인 마음과 자신에 대한 믿음을 가지고 최선을 다한 것이 합격의 영광을 가져다 준 것 같다고 했다.

한편 부친 김영복씨는 “동욱이는 친구들과 선의의 경쟁을 하면서 열심히 공부했고 틈틈이 운동도 즐기면서 학교생활을 했다.” 말하고 “앞으로 국가가 필요로 하는 공학자가 되었으면 한다.”고 했다.

동욱군의 부친 김영복씨는 반건조 오징어 가공기술 개발과 전국 네트워크 판매망을 구축을 통해 어가소득 증대와 새로운 일자리 창출, 위생적이고 현대화된 가공공장 건립 HACCP 인증으로 안전한 수산물 가공품 생산 유통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09년 해양수산부로부터 수산 신지식인에 선정되었다.

사)한국수산업경영인 영덕연합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영덕북부수산업협동조합 이사와 영덕경찰발전위원회 청문분과 위원장을 맡아 지역을 위해 봉사하고 있다. <김수석기자>
주간영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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