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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강사 생활, 온라인으로 역량 강화한다!
경상북도평생교육진흥원, 8.13일부터 평생학습 강사 연수 운영
2020년 08월 14일(금) 16:05 [i주간영덕]
 
경상북도와 경상북도평생교육진흥원(원장 정병윤)은 13일부터 도내 평생학습강사를 대상으로 ‘경상북도 평생학습 강사 기초과정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언택트 시대 흐름에 따라 경상북도평생교육진흥원 홈페이지(www.gile.or.kr)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경상북도평생교육진흥원은 사회적 변화에 맞춰 평생학습 강사가 갖춰야 할 역량을 개발하고 학습자의 만족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매년 평생학습강사 연수를 진행하고 있다.

연수 교육과정은 평생학습 강사, 장애인 평생학습 강사로 구분해 실시되며, 전문교수 및 현장 전문가로 구성된 질 높은 강의를 통해 강의에 기본적으로 필요한 소양교육을 실시한다.
평생학습 강사대상 교육과정은 평생교육현장 그리고 강사, 스토리 있는 강의 교안 작성법, 학습자를 움직이는 교수 기법, 나만의 강의 차별화 전략, 강의 원고 작성법 등 5차시로 진행된다.

장애인 평생학습 강사대상 교육과정은 장애인 평생교육의 이해, 장애인 평생교육 종사자 인권교육, 인권 및 권익보호, 법령 및 제도, 인권 및 권익보호 사례, 국내외 인권교육 동향 등 6차시로 진행된다.

이번 연수는 청각 장애인 평생학습 강사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수화를 지원하며, 언제 어디서든 필요한 교육과정 복습이 가능하다.

정병윤 경상북도평생교육진흥원장(경북도립대학교 총장 겸임)은 “이번 온라인 연수는 평생학습 강사의 기초역량을 강화해 강사의 자질을 한층 더 향상시키고 도민들에게 수준 높은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앞으로도 진흥원은 평생학습 강사의 전문분야별 역량을 강화시키는 심화과정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주간영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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