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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소방본부‘하나 되어’최우수 SNS 소방홍보 콘텐츠 선정
경북 119안방팀, ‘대한민국 소방 하나 되어’ 프로젝트 소방청장상 수상
2020년 07월 27일(월) 15:05 [i주간영덕]
 
경상북도 소방본부(본부장 남화영)는 SNS 소방홍보 콘텐츠 제작 독려 및 관심도 제고를 위해 추진된 2020년 상반기 ‘전국 시.도 소방본부 SNS 우수 콘텐츠’ 심사에서 경상북도 소방본부 ‘119안방*’팀의 ‘대한민국 소방 하나 되어’ 프로젝트가 최우수 콘텐츠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119안방: ‘119안전방송’의 약칭. 소방공무원 3명으로 구성. 소방과 관련된 콘텐츠 영상을 기획 및 촬영하여 도민에게 유익함과 재미를 선사하고 있음.

이 프로젝트는 1999년 IMF 경제 위기를 다 함께 극복하자는 뜻에서 당시 최고의 가수들이 함께 부른 노래 ‘하나 되어’를 전국 시.도 소방본부 소속 소방공무원 26명이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국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뭉치자는 뜻을 담아 한자리에 모여 희망의 노래를 부르는 프로젝트이다.

이번 SNS 우수 콘텐츠 심사는 전국 각 시.도 소방본부에서 제출한 SNS 콘텐츠를 소방안전문화 확산 기여도, 작품성, 대중성 등의 기준으로 심사했으며, ‘대한민국 소방 하나 되어’ 프로젝트는 각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소방청장상의 영예를 안았다.

남화영 소방본부장은 “코로나19 이후로 언택트(비대면)산업과 온라인 플랫폼의 성장 속도가 급격히 빨라지고 있다”라며, “도민의 안전을 위한 소방서비스 제공뿐만 아니라 다양한 형태의 소방홍보 콘텐츠 제공에도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밝혔다.
‘대한민국 소방 하나 되어’ 프로젝트 영상은 경상북도 소방본부 공식 유튜브 채널 ‘119안방’에서 시청할 수 있다.
주간영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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