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경북형 마을돌봄터, 초등학생 방과 후 돌봄 걱정 덜어...
|
|
포항 등 8개 시군에서 마을돌봄터 운영 중, 초등 돌봄 중추적 역할
|
2020년 06월 01일(월) 14:38 [i주간영덕]
|
|
|
경북의 초등학생들이 방과 후에도 안심하고 돌봄을 받을 수 있는 곳이 대폭 늘어나, 맞벌이 가정 등에서 걱정하는 돌봄 부담이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
경북도는 지난 1월에 개소한 봉화군 물야별솔마을돌봄터를 시작으로 올 한해 도내 전역에‘마을돌봄터(다함께돌봄센터)’ 31개소를 추가 설치한다고 밝혔다.
경북도는 민선7기 핵심 공약과제인‘경북형 온종일 돌봄체계 구축’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마을돌봄터를 지난해 7개소*를 개소한 데 이어, 22년까지 총 70개소까지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19년 마을돌봄터 개소지역 : 포항, 경주, 안동, 구미, 영주, 영양, 영덕
지역 내 주민센터, 도서관 등 공공시설과 마을회관, 아파트 등 접근하기 쉽고 개방된 안전한 시설의 유휴공간을 리모델링해 마을돌봄터로 활용할 방침이다.
마을돌봄터는 소득수준에 관계없이 맞벌이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돌봄 전문인력*을 배치해 상시.일시 돌봄, 학습지도, 특기적성 프로그램 등 다양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돌봄 시설이다.
특히 돌봄교사 외에 돌봄 코디네이터를 별도로 배치해 부모들의 요구와 아동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발굴.제공하고, 지역 돌봄기관 간 연계.협력 등 지역 내 초등돌봄 컨트롤타워 기능을 한다.
앞으로 22년까지 마을돌봄터가 70개소로 확대되면 초등학생들에게 질 높은 방과 후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어, 맞벌이 부모에 대한 돌봄 사각지대가 상당부분 해소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도는 시군별 돌봄 특성을 반영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협력해 촘촘하고 안정적인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경북형 종합 돌봄체계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원경 아이여성행복국장은“초등학생 자녀를 둔 맞벌이 가정에서는 방과 후 돌봄 걱정이 크다고 알고 있다. 마을돌봄터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아동의 건강하고 안전한 성장과 부모님들이 안심하게 자녀를 맡길 수 있는 돌봄 환경을 조성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
|
주간영덕 기자 “언론사 & 단체 명훈” - Copyrights ⓒi주간영덕.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i주간영덕
기사목록 | 기사제공 : i주간영덕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
|
|
최신뉴스
|
|
|
영덕군, 초여름 밤의 낭만 ‘별.. |
영덕군, 어선 승선자 ‘구명조끼.. |
영덕보호관찰소, ‘호국보훈의 달.. |
경북교육청, 정보(SW․AI)교.. |
경북교육청, 농어촌 고교학점제 .. |
경북교육청, 2026년도 제1회.. |
경북교육청, 2026년 교육부 .. |
경북자치경찰위, 시군과 손잡고 .. |
경북도, 북부권 초등학생 대상 .. |
경북도, 6월 수산물 온누리상품.. |
경북, 글로벌 양자협력 거점 본.. |
경북도,‘2026년 러브독도 페.. |
경북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 |
원황초, 전교생 해양레포츠 교육.. |
원황초, 창의융합에듀파크 울진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