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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국립청소년해양센터, 대구지역청소년 ‘해양경찰직업체험’ 후끈
2019년 12월 18일(수) 11:22 [i주간영덕]
 

ⓒ i주간영덕
국립청소년해양센터(원장 직무대행 오재법, 이하 해양센터)는 대구지역 청소년 30명을 선발해 울진해양경찰서 강구파출소를 찾아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해양경찰직업체험캠프'는 울진해양경찰서(서장 최시영)와 대구청소년지원재단(대표 이경애)과 공조해 청소년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캠프 일정은 12월13일(금)~14일(토)까지 1박2일간 이루어졌다.

캠프는 해양경찰의 업무에 대해 알아보고, 구조선 설명과 함께 해양안전 사고예방과 구조상황을 체험해 직업에 이해도와 참여도를 높였다.
해양센터에서는 선박항해 시뮬레이션 체험과 선박퇴선 훈련으로 해양과 관련된 다양한 직업과 안전의식을 심어주었다.

한편 오재법 원장 직무대행은 “청소년들에게 해양경찰직업관련 전문정보와 체험기회 제공을 위해 해양경찰서, 대구청소년지원재단의 지원에 감사드린다”며 “바다를 사랑하고 미래의 꿈을 더 크게 키워나갈 수 있도록 공공기관 공조모델 운영으로 사회적가치 실현을 통해 공공기관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국립청소년해양센터’(경상북도 영덕군 소재)는 여성가족부 산하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의 5개 수련시설 중 하나로, 청소년들을 바다를 사랑하고 미래를 꿈꾸는 해양인재로 성장시키고자 지난 2013년 개원했다.

청소년들은 이곳에서 해양과학, 수산과학, 해양문화, 해양안전 등 각종 해양관련 특성화 활동을 체험할 수 있다.
성인을 대상으로 해양안전기초과정과 인명구조요원과정, 레스큐다이버과정 등 다양한 청소년해양체험활동을 제공한다.
주간영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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