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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고, 교권(敎權)은 누가 지키지?, 우리가 지키지!.
사랑의 말 한 마디 건네기 운동
2019년 10월 16일(수) 10:19 [i주간영덕]
 

ⓒ i주간영덕
영덕고등학교(교장 김진훈)는 교권을 존중하는 바람직한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10월 14일(월) 교사, 학생회가 합동으로 ‘교권은 우리가 지킨다.’라는 슬로건을 걸고 아침 등교 시간에 교권 존중 및 수호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또한 10월 14일(월)부터 10월 18일(금)까지 교권 보호 및 인성 주간을 맞이하여 ‘사랑의 말 한 마디 건네기 운동’도 함께 실시하였다.
교사와 학생회 임원들이 교문 앞에서 등교하는 학생들을 웃음으로 맞이하며 사랑의 말 한마디를 전해주는 ‘사랑의 꾸러미’ 행사는 평소 거리감이 있고 어렵게만 느껴졌던 교사들과 따뜻한 온정을 느낄 수 있게 해주는 기회가 되었다.

14일(월)아침 최관식교사는 ‘교권 추락으로 어려운 교육 현장의 실태와 이를 개선하기 위한 우리의 자세’라는 주제로 전교생을 대상으로 연수를 실시하였고, 교사와 학생이 함께 만들어 가는 행복한 학교 문화 조성에 초점을 맞추어 진행 되었다.

영덕고등학교 김진훈 교장은 “교권보호 주간의 일환으로 실시된 사랑의 꾸러미 행사, 캠페인 활동, 학생 연수 등의 활동으로 선생님들의 따스한 사랑이 학생들에게 전달되어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었으면 좋겠다. 이를 통해 새로운 영덕고, PRIDE 영덕인으로 거듭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하였다.

한편 영덕고 학생회장 이모학생은 “교사들의 사기가 저하되고 교권이 침해되는 사례를 볼 때마다 마음이 아프다. 이러한 학생 주도 교권보호 활동을 통해 제자는 스승을 존경하고, 스승은 제자를 사랑하는 정말 행복한 학교, 오고 싶은 학교가 되길 소망한다.”라고 하였다.
주간영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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