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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ly focus- 이보시오, 아베총리. 치기부리지 말고 광화문에서 석고대죄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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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8월 16일(금) 15:34 [i주간영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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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i주간영덕 | | 최근 일본의 치졸한 경제 침략에 대해서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의 언론이 연일 보도를 쏟아내고 있다. 부품, 소재 핵심을 필두로 화이트리스트에서(무역절차 간소화) 우리나라를 일방적으로 배제시켰다.
이러한 경제전쟁을 선포한 표면적 이유는 2018년 10월, 우리나라 대법원이 일제강점기 신일철주금에서 강제노역 당한 한국인 피해자들에게 일본 기업이 배상하라는 판결 때문이다.
아베 정부의 주장은 강제징용 피해자의 손해배상청구권은 1965년 한일청구권협정에서 모든 것이 소멸되었는데 한국 대법원이 협정을 무시했다는 것이다.
즉, 괘씸죄로 말 잘들을 때가지 수출규제로 괴롭혀주겠다는 심보다. 나아가 헌법을 수정해 신제국주의로 국가를 개조하겠다는 것이다. 분명히 말하지만 1965년 한일협정은 대한민국과 일본국 간의 경제협력에 관한 경제, 외교적 내용이지 식민지배에 대한 개인 배상을 포함한 것은 절대 아니다. 오히려, 청구권에 관한 일본의 총리와 고위 관료의 발언, 일본 최고재판소의 판결문을 찾아보면 일본의 모순은 더욱 또렷해진다.
협정 체결자인 외상 시이나에쓰사부는 5억 달러 제공은 배상이 아니라 ‘독립축하금’,
고노다로 외무상과 고쿠타 의원은 ‘개인청구권은 별개’, 아베총리는 ‘경제협력자금’이었다고 발언했다. 더군다나 개인의 실제적 배상은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는 것이 일본 최고재판소의 판결이다. 이러한 사실로 일본 법률가와 지식인들께서는 대한민국 정부와 국민들에게 지속적인 사죄와 용서를 구하고 있다.
정작 우리나라의 일부 정치인과 언론, 극우 친일들이 대한민국의 정부와 법원, 자국민을 비판하고 있으니 지나가는 소가 웃을 일이다.
보통 사람은 상상할 수 없을 정도의 기상천외한 방법으로 인권을 짓밟으며 온간 만행을 저질렀고, 대한민국의 불행이 오직 자국의 행복이라고 미소 짓는 후안무치한 태도를 목도하며 인간이기를 포기한 일본제국에게 몸서리를 친다.
과거를 상기하자면, 임진왜란을 유발해 문화재 약탈, 강제병합의 주동자로 식민지 약탈, 한국전쟁을 이용해 원폭에 폐허가 된 일본 재건, 우리나라 IMF시기엔 엔화로 큰 재미를 경험했다. 다시 말해 이웃나라 대한민국의 불행은 유일한 일본의 희망이었으며 지금의 일본을 있게 한 초석이었다. 하지만 아베의 추억팔이 어리광으로 시작된 2019년의 기해왜란은 1945년 히로시마, 나가사키에 투하된 원자폭탄보다 더 큰 희생을 각오해야 할 것이다. 사죄는 커녕 방귀 뀐 놈이 성내며 전쟁을 선포했으니, 치기어린 아베를 이번만큼은 버르장머리를 고쳐서 천성을 순하게 바꿔줘야 할 것이다.
일본국 당신들도 익히 알다시피 이순신장군의 충정과 안중근의사의 기개, 신돌석장군의 용맹이 대한민국 국민들 내면에 태동하고 있기에 절대 당신들의 뜻대로 되지 않을 것이며, 오히려 더 강한 응징과 피해를 당신들이 감내해야 한다는 두려움에 떨고 있다는 사실 말이오.
아베총리께서는 암울한 과거사를 진심으로 청산하고 미래 동반국으로 진일보하기 위해서는
조선총독부 건물이 존재했던 광화문 앞에서 지고지순한 오천만 국민의 마음이 풀릴 때가지 석고대죄하는 것만이 유일한 방책임을 명심하시고 꼭 그렇게 해주시기를 간곡히 바라오.
매국과 친일로 기생한 추악한 기득권 세력들도 이번기회에 아베총리의 부름을 받아서 함께
석고대죄한다면 더욱 금상첨화 아니겠소. 더 이상 대한민국을 팔아먹는 밀정이 없도록 아베총리께서 결자해지의 마음으로 깨끗하게 청산해 주시길 간곡히 바라오. 그래도 우리나라에 반민족, 친일 잔재가 남아 있다면 당신의 나라로 모시고가 ‘야스쿠니 신사’에 합사해 주시고 일본 조상으로 모셨으면 하오. 이보시오, 아베총리. 가깝고도 먼 나라, 양국이 참 행복하면 좋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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