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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명낙가사, 영산전 낙성식과 대웅전 현판식 봉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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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우스님 초청으로 영덕불교사암연합회 회원 스님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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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7월 17일(수) 14:22 [i주간영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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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i주간영덕 | | 영덕불교사암연합회(회장 현담스님 서남사 주지) 회원 스님들은 지난 7일 오전 10시 강릉 등명낙가사 주지 청우 큰스님의 초청으로 ‘대웅전 현판식 및 영산전 낙성식 법회’에 동참했다.
등명낙가사는 1982년 영덕 출신인 청우 큰스님이 부임하여 수행과 신도포교 및 가람 불사를 하여 현제의 모습으로 거듭났으며 7일에는 500여 명의 사부대중이 동참한 가운데 대웅전 현판식 및 영산전 낙성식 원만 회향 봉행했다.
등명낙가사 대웅전현판식 및 영산전 낙성식에는 제주 관음사 조실 종호스님을 미롯한 생명나눔실천본부 이사장 일면스님, 김한근 강릉시장, 권성동 국회의원, 영덕사암연합회 스님 등 사부대중 500여명이 동참한 가운데 영산전 낙성식과 대웅전 현판식을 봉행했다.
청우스님은 오백나한, 십팔성중, 십대제자, 문수ㆍ보현보살님을 모신 영산전 법당 준공으로 중창불사가 어느 정도 되었으니 이제부터는 수행하고 공부하는 도량으로 가꿔나가겠다고 했다.
또 변함없이 정진한 지난 40여년을 되돌아보며 초심을 잃지 않은 것은 수행자로서의 본분이었다고 말하고 40년이 긴 세월이지만 수행자에게는 어제의 가르침이 오늘이라고 생각하며 사는 것이 본문이며 세월에 연연하지 않고 초발심으로 열심히 수행하고 앞으로도 그렇게 살 것이라고 했다.
등명낙가사는 강릉시 강동면 정동진리 괘방산 중턱에 위치한 해수관음도량의 조계종 사찰로 신라 선덕여왕 때의 자장율사가 북쪽의 고구려와 동쪽의 왜구가 침범하여 변방을 어지럽히자 나라를 지키기 위해 이곳에 부처님의 사리를 모시고 절을 창건하였다고 전해진다.
창건 당시 이름은 수다사(水多寺)였고 신라 말기 병화(兵火)로 소실되어 고려 초기에 중창하여 이름을 등명사(燈明寺)로 개칭하였으며 그 후 조선 중기에 다시 폐사(廢寺)되었다가 1956년 경덕(景德) 스님에 의해 중창되었다.
그 뒤 경덕(景德) 스님은 1977년 영산전(靈山殿)을 건립하였고, 1982년에 주지로 부임한 청우(淸宇) 스님이 범종각, 삼성각, 각종 수련법회를 할 수 있는 대형 요사채, 극락전, 약사전을 건립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특히 절을 찾는 사람들이 가장 먼저 만나는 일주문은 웅장하면서도 위엄을 갖추고 있는데 쾌방산 등명낙가사라는 현판은 영덕출신 초당 이무호선생의 글씨가 있어 더욱 정감을 느끼게 하였으며 바로 밑에는 정동진이라는 표지석이 세워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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