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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별빛독서캠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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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책읽기로 꿈과 바른 인성을 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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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7월 01일(월) 10:19 [i주간영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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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i주간영덕 | | 지품초등학교(교장 노병년)는 인문학 소양 함양을 통하여 상상력을 기르고 학교 맞춤형 인성교육프로그램을 적용하여 배려와 공감의 바른 인성을 체득하기 위하여 「2019 별빛독서캠프」를 6.27~28일(1박 2일)에 걸쳐 학교에서 개최하였다.
지품초등학교는 전교생이 16개 가정, 22명의 소규모학교이다. 23개리의 넓은 학군을 가지고 있는 학교의 입지적 조건을 고려하여 선생님들은 학생들의 자존감을 높이고 여가 시간을 바르게 즐기기 프로그램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지도하고 있다. 2019학년도에는 학생 맞춤형 진로교육과 학생동아리활동, 학생자치에 중점을 두고 교육과정이 운영되고 있다. 본 행사도 2019 학교교육계획에도 없었던 행사로, 2019년 5월 전교학생회 회의에서 학생들의 요구로 1박 2일의 큰 행사가 마련되었다는 점에서 소규모학교에서의 학생자치활동의 모범적인 사례가 되고 있으며 학부모의 80%인 14명이 참여하여 학생, 학부모, 교사들이 함께 참여하는 학교교육공동체의 본보기가 되고 있다.
2019 별빛독서캠프는 유부초밥 만들기를 시작으로 별빛독서, 나만의 책갈피 만들기, 더 지니어스, 세족식, 원작 영화보기, 서평쓰기를 진행하였다. 학년성을 고려하여 1~2학년과 3~6학년으로 나누어 프로그램의 수준을 다르게 운영하였으며, 온 책읽기로 1,2학년은 걸리버 여행기를 3~6학년은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로 정하고 일주일 전부터 책을 읽고 책갈피, 더 지니어스, 원작 영화보기, 서평쓰기를 전개함으로써 선택과 집중의 독서캠프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게 되었다. 또한, 더 지니어스는 6학년 학생들이 기획하고 준비하고 운영한 프로그램으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의 책을 모티브로 방탈출카페의 형식을 가져와 전개함으로써 학생과 학부모의 극찬을 받아 학생들의 자존감을 향상시키는 계기가 되기도 하였다.
경상북도교육감의 정책 중 하나인 소규모학교 살리기는 바로 특색 있는 학교 교육과정의 운영과 학생 자치 및 학부모의 참여, 도교육청 지원이 함께 이뤄질 때 성공적인 결과를 가져오지 않을까 생각하며 지품초등학교의 별빛독서캠프를 통해 소규모학교가 나아갈 길을 한 번 더 생각해본다. 또한 학생자치가 이루어지는 지품초등학교의 선생님들의 학생 사랑과 존중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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