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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록의 계절, 5월에 띄우는 글
2019년 04월 25일(목) 10:09 [i주간영덕]
 

ⓒ i주간영덕
강 신 종
영덕군교육삼락회장

1. 글머리에
어제같이 먼- 남녁에서 불어오던 봄바람이 숱한 꽃망울을 터뜨리는가 했더니 어느덧 사과 꽃이 희둑 희둑 피어나는 마음마저 푸른 오월이 다가왔다.
언제부턴가 오월을 청소년의 달, 가정의 달 ,성년의 달이라고 불러 왔고 그때마다 관련된 행사를 치루어 왔음은 주지의 사실로 필자는 이 푸른 5월을 바탕으로 평소 생각하고 느낀 바를 적어보기로 한다.
2. 어린이 날의 유래와 경과
가. 어린이 날의 유래
3, 1운동(1919년 3월1일) 이후 소파 방정환 선생님을 중심으로 일본의 강점하에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사기와 민족의식을 불어 넣고자 하는 운동이 활발하게 전개되었으며 그 후 1923년 5월 1일 소파 방정환 선생님을 중심으로 한 8명이 색동회를 조직하고 어린이 날을 공포하였으며 기념 행사를 가짐이 호시가 되었다. 고 한다.
나. 경과
1). 그 후 1939년부터 일제의 억압으로 중단되었으며,
2). 1946년 해방(1945년 8월 15일) 이듬해에 다시 5월 5일로 정했으며,
3). 1957년 어린이 헌장을 선포하고,
4). 1970년에 공휴일로 정하고 오늘에 이르렀음(금년-96회).
3..어린이 날에 즈음한 기성세대(특히 학부모 님)의 역할
가. 학부모 님들의 할 일
소파 방정환 선생님이 주축이 되어 제정한 어린이 날의 정신을 계승하여 가정에서 어린이를 위한 부모님의 할 일을 다시 한번 살펴 본다면
1). 어린이들에게 이 날만이라도 매사에 모범을 보여 주어야 하며 어린이들이 잘못을 저질렀더라도 이해를 하며 칭찬(꾸중할 때는 교육적인 의미를 배려하여 설득을 시킨다.) 하는 부모님이 되어아겠으며,
2). 이 나라의 씩씩한 어린이, 희망 찬 어린이, 티없이 고운 꿈을 지닌 어린이가 되겠금 사랑으로 어린이를 가르치고 길러야겠습니다. (이 날을 출발점으로 점진적으로 계도해가야겠습니다).
3). 이를 때 결손가정의 어린이들도 한번쯤 생각하고 돕는 마음을 가져 봄이 어떨런지요? (이웃사랑이 곧 내 자녀 사랑임을 알아야겠습니다).
4. 어린이를 위한 지역사회 및 기성세대의 역활
가. 어린이들의 명절인 이 날을 축하해 주기 위하여 국가적으로나 사회적으로. 시, 도 별로 경축식을 비롯하여 착한 어린이 표창, 외 다양한 이벤터를 꾸민다는 것은 알고 있는 사실이며 어린이 스스로도 한번쯤 고마움을 알고 감사 할줄 알아야겠습니다.
나. 자랑스럽게도 우리 고장에서는 영덕청년회의소가 주관이 되고
5. 영덕교육지원청을 비롯한 유관기관, 뜻 있는 인사들의 후원으로 프로를 다양하게 꾸며 이 고장의 어린이를 즐겁고 흥겹게 사기를 돋아주고 즐겁게 꾸미기에 향토인의 한사람으로 가슴 뿌듯하게 느낍니다.

5. 각 종 행사를 꾸밀 때의 유념 할 점(주관 측)
가. 어린이 수준에 맞게 꾸며야 겠으며,
나. 교육적 가치를 배려해야겠으며,
다. 어린이와 부모(어른)가 함께 즐길 수 있게 꾸며야겠으며
라. 미래의 꿈을 살릴 수 있고 희망적이어야겠으며,
마. 일회성은 가급적으로 피해야 겠습니다.
6. 행사가 끝난후의 반성과 고마움과 감사할줄 아는 어린이가 되어야 겠다.
행사가 끝나면 반드시 뒤를 돌보는 어린이, 반성 할줄 아는 어린이가,되도록 가정과 학교에서 후속학습이 이루어져야겠습니다.
가. 현장에서
1). 공중 도덕을 지켰는가?
2). 즐겁게 활동하면서 협조적이었나?
3). 행사가 끝난 후 정리는 잘 했나?
나. 집에 가서
1). 어버지,어머니와 함께 하루생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나?
2). 반성을 글로,그림으로 남겼나?
7. 어린이날에 즈음해 몇가지 생각나는 점.
생각에 앞서 대한민국의 국민이라면 누구나 한번 쯤은 어린이날의 유래에 대해서는 꼭 알아야 되겠기에 말이다.
가. 어린이날의 유래
새삼스럽긴 하지만 어린이날의 유래에 대해 요약해 본다면
3,1운동(1919년3월1일) 이후 소파 방정환선생을 중심으로 자라나 는 어린이들에게 민족의식을 불어 넣고자 하는 운동이 활발하게 전개 되었으며 드디어 1923년 5월 1일 방정환선생 외 8명이 색동회를 조직하고 어린이날을 공포하며 기념행사를 가짐으로 시작되었다 고 한다. 그 후 1939년부터 일제의 억압으로 중단된 뒤 1946년 해방이 듬해 다시 5월 5일로 정했으며 1957년 어린이 헌장을 선포, 1970년에 공휴일로 정하고 오늘에 이르렀다고 한다.(금년-96회)
나. 장차 이 나라의 기둥인 어린이를 진심으로 사랑하자
방정환선생이 주축이 되어 제정한 어린이날에 즈음하여 그 정신을 살려 기성세대는 어린이들에게 매사에 모범을 보이며, 꾸중보다 칭찬, 미움보다 귀여움으로 이 나라의 씩씩한 어린이, 희망찬 어린이, 티 없이 고운 꿈을 지닌 어린이가 되겠금 사랑으로 어린이를 가르치고 길러야겠습니다.
이런 때 결손가정의 어린이도 범시민적으로 생각하고 도우는 기회를 마련함이 어떨런지?
다. 어린이날에 어린이를 위한 행사를 보며
금년에도 어린이날을 위한 행사는 여느 해와 같이 경향 각지에서 어린이날 경축식에 이어 각종행사가 다채롭게 꾸며지리라 생각하니 가슴 뿌듯하다.
우리 고장 또한 예외가 아니어서 행사 주관처로는 영덕청년회의소 외 영덕교육청을 비롯 기관, 단체,의 후원. 그밖의 뜻 있는 인사들의 성의와 협조로 영덕문화,체육관에서 다양한 이벤트로 도시 못지 않게 꾸며 많은 어린이를 즐겁게 해 주리라 생각하니 그나마 큰 보람이 아닐수없다.
라. 어린이를 위해 꾸며야 할 행사 내용에 바라는 마음.
각종 행사의 내용이 다음과 같은 점에 유념하면서 꾸며지고 있겠지만 노파심이 되었으면 하는 전제하에 말씀드리고자 한다.
1). 어린이 수준에 맞게 꾸며졌는지?
2). 교육적 가치가 배려 되었는지?
3).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즐길수 있는 것인지?
4). 미래의 꿈을 살릴 수 있고 희망적인 것인지?
마. 행사장에서의 모두가 지녀야 할 기본적인 예절과 태도는?.
1). 모름지기 우리 인간은 남으로 부터 도움을 받으면 고마움을 알아야 하고 형편이 허락한다면 꼭 은혜를 갚는다는 마음가짐이 필요 하겠다.
2). 순간을 즐기면서 우선은 발표하는 분들의 뜻을 이해하고 관람질서를 지키는 자세가 무엇보다 필요하겠지요. (이것이 곧 인성교육의 바탕 )
3). 행사가 끝난 후엔 반드시 뒷정리를 말끔히 정리하고 돌아가는 생활습관이 꼭 필요하겠습니다.
4). 즐거운 하루를 되새겨 보는 가정학습 즉 후속학습(그림으로, 또는 붓글씨)이 필요하고
5)문장으로 연장하는 것도 멋 진 꿈을 실현하는 방법이 되지 않을까요?
8.결어
이런 아름다운 꿈을 먼 장래에 실현하기 위해 우리 학교, 우리향토, 나아가 나라를 위해 훌륭한 일꾼이 된다는 마음가짐이 필요하겠습니다.
이런 멋진 생활 속에 씩씩하고 활발하고 발랄한 삶을 갖기 바랍니다. 다시 한번 87회 어린이날을 축하하며.
주간영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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