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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주홍 도의원 영덕군서 열린 현장소통DAY 참여해 현안 논의
해양수산 분야 정책 등 지역현안에 대해 현장에서 군민들과 직접 소통.대화
군민들의 의견을 검토하여 의원입법과 도정질의 등을 통해 집행부 촉구하기로 해

2019년 02월 27일(수) 11:46 [i주간영덕]
 

ⓒ i주간영덕
조주홍 도의원(영덕, 문화환경위원장)은 2월 26일 13시 30분 영덕군청 대회의실에서 장경식 경상북도의회의장, 이희진 영덕군수, 김은희 군의회의장, 군민대표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감 톡톡! 현장소통 DAY」를 개최하였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경상북도 해양수산과장의 ‘2019 해양수산 분야 정책’들에 대한 설명이 있었고, 이어진 현장 소통시간에는 달산면 이민석 옥계리장이 죽장~달산 간(국지도69호선) 조기건설을, 창수면 김덕근 이장협의회장이 창수령 자라목재(지방도 918호선) 터널의 조기준공을 건의하였다. 또한, 김영복 수산업경영인연합회장이 강구항 확대 개발을 건의하는 등 지역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들이 제시되었다.

조주홍도의원은 “현장에서 직접 도의회와 영덕군이 머리를 맞대고 허심탄회하게 대화하고 소통할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하며, “이날 언급된 여러 지역현안에 대해 보다 심도 있는 고민과 후속대책 마련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며, “오늘을 계기로 지역발전을 위해 현장의 소중한 목소리를 놓치지 않고 의정활동으로 이어 나가겠다 .”고 힘주어 말했다.

한편, 이날 현장소통DAY 에서 나온 군민들의 의견들을 면밀히 검토하여 조례입법 등 도의회에서 할 수 있는 부분은 직접 추진해 나가고, 경북도가 처리할 사항들은 대책마련 수립을 조속히 촉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주간영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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