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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중, 푸른 꿈이 가득 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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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 교육가족과 함께하는 제11회 솔빛축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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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20일(목) 15:45 [i주간영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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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i주간영덕 | | 한 해를 마무리하는 12월의 끝자락, 축산중학교(교장 임영호)에서는 웃음소리가 가득 울렸다. 지난 12월 19일(수), 축산중학교에서는 학부모를 비롯한 교육가족들이 참여한 가운데 ‘울림, 끌림 그리고 감동’이라는 주제로 ‘제11회 솔빛 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이 날 축제는 학생들이 준비한 즐거운 공연과 함께 다양한 교육 활동의 결과물도 함께 전시되었다.
먼저 한 해 동안 학생들의 방과후 활동 결과물과 학생활동중심 수업의 결과물을 전시한 솔빛 갤러리 커팅식을 시작으로 솔빛 축제는 막을 올렸다. 그리고 이어진 학교장의 한 해 교육활동 보고와 개회사, 어우름 한마당을 통해 학생들의 넘치는 끼도 뽐내고 학생, 교사, 학부모의 화합을 통해 학교와 지역 간의 소통도 되는 시간을 가졌다.
세로토닌 오프닝 공연, 학급별 점프밴드 발표와 팝송 경연대회, 기타 연주 및 노래 발표 등 모든 무대를 학생들이 서로 머리를 맞대어 직접 꾸몄다. 진행와 공연 동선까지 직접 짜면서 각자가 할 수 있는 역할을 적절하게 배분하였다는 점은 크게 칭찬할 만하다. 특히 모든 학생들이 크고 작은 역할을 맡아 한 명도 소외됨이 없이 축제에 참여하였다는 점은 농어촌 소규모 학교이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다.
임영호 교장은 “학생들이 이번 축제를 기획하고 연습하는 과정에서 친구들과 호흡을 맞추고 서로를 격려하면서 잊지 못할 학창 시절의 좋은 추억을 쌓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을 것이다. 이를 바탕으로 공동체 정신과 지·덕·체의 조화로운 발달을 이끌어 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에 참여한 학부모 윤미란 씨는 “우리 아이가 항상 ‘학교 가는 것은 즐겁다.’고 했는데, 오늘 축제를 직접 참여해보니 그 이유를 알 것 같다.”며 학교 구성원들에게 격려를 보냈다. 축산 중학교 학생들이 꾸민 이번 축제는 한 해를 마무리하는 12월의 끝자락에서 학생들의 꿈과 끼를 마음껏 발휘하는 값진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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