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경북도 예타면제 사업 3건 건의
|
동해안고속도로, 동해중부선 복선전철화,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선정
남북교류협력 대비... 동해안 시대 본격 개막 추진 의지
|
2018년 11월 12일(월) 13:52 [i주간영덕]
|
|
|
경상북도가 영일만 횡단구간을 포함한 ‘동해안고속도로(포항~영덕~울진~삼척)사업’과 ‘동해중부선 복선전철화(포항~동해) 사업’ 2건을 예타면제 후보사업으로 건의한다.
아울러 ‘중부권 동서횡단 철도사업(서산~울진)’도 예타면제 광역 건의 후보사업으로 선정하고 균형발전위원회에 건의하기로 했다.
정부는 지난 10월 24일 ‘혁신성장과 일자리 창출 지원방안’을 발표하면서 시도별 지역경제 파급효과가 큰 사업에 대한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경상북도는 국가균형발전위가 시도별로 ‘자체사업 2건’과 ‘광역사업 1건’을 예타면제 후보사업으로 선정해 11월 12일까지 제출할 것을 요청함에 따라 많은 고심 끝에 향후 남북교류협력 시대를 대비하고, 동해안 시대를 조기에 개막하는 차원에서 동해안고속도로 사업과 동해 중부선 복선전철화 사업을 선정해 건의했다.
최근, 문재인 대통령이 한-러지방협력 포럼에서 “경북은 동해선철도가 이어지면 철길을 통해 북방교역의 핵심적 역할을 하게 돼, 경북이 환동해권 물류 중심으로 발전할 것”이라고 밝혀, 경북도는 동해안고속도로, 동해중부선 복선전철화 2개 사업의 예타면제사업 최종선정에 매우 높은 기대를 하고 있다.
또한 도는 광역 건의사업인 중부권 동서횡단 철도는 신도청권역, 동해안 관광을 연계해 경북 북부권의 발전을 견인하고, 그 동안 소외되어온 경북 SOC를 확충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각 시도에서 제출한 사업들은 올 12월까지 관계부처에서 합동TF를 구성해 예타면제 사업을 일부 선정하고 균형발전 5개년 계획에 반영해 신속히 추진해 나갈 계획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에 선정된 동해안 고속도로는 포항~영덕~울진~삼척 구간으로 총연장 연장 135km로 영일만횡단구간 17.1km와 영덕~삼척구간 117.9km로 국비 6조 6,519억원 (영일만횡단구간 1조 9,837억원, 영덕~삼척간 4조 6,682억원)이 들어가며 포항~동해간 동해선 철도 복선전철화사업은 포항~영덕~울진~동해로 이어지는 연장 178.7km로 포항~영덕 44.1km 복선전철화를 포함해 4조343억원이 투자된다.
또 중부권 동서횡단철도는 울진에서 충남서산까지 충남(서산~예산~천안)~충북(청주)~경북(점촌~영주~봉화~울진) 총 330km로 신설 258.6km, 기존철도 활용 71.4km이며 총사업비는 4조7천824억원가 투자되는 대규모 사업이다.
|
|
|
주간영덕 기자 “언론사 & 단체 명훈” - Copyrights ⓒi주간영덕.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i주간영덕
기사목록 | 기사제공 : i주간영덕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
|
|
최신뉴스
|
|
|
강구면 여자 전문의용소방대, 하.. |
서남사 병오년 춘계 성지순례 및.. |
영덕교육지원청, 2026학년도 .. |
영덕군, 일반음식점 위생교육으로.. |
영덕보호관찰소, 딸기농가 일손돕.. |
산림청 영덕국유림관리소, 수급업.. |
선생님의 교육활동 보호에 앞장서.. |
조주홍, 국민의힘 영덕군수 후보.. |
영덕경찰서, 노인 안전 사각지대.. |
영덕군, 신규 원전 전담 조직 .. |
영덕보호관찰소, 보호관찰위원과 .. |
영덕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오는.. |
강구농협, 다문화 가정 ‘모국방.. |
"함께 가면 역사가 된다" 한국.. |
영덕군 ‘행복 선생님’, 산불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