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영덕군 태풍피해 복구비 총력 확보
|
콩레이 태풍 피해복구액 1,235억원 확정, 피해복구사업 조기착공
|
2018년 11월 05일(월) 16:42 [i주간영덕]
|
|
|
태풍 콩레이로 인한 영덕군의 개선복구금액이 국비 1,024억, 도비 115억, 군비 96억, 총 1,235억원으로 결정되었다.
중앙재난피해합동조사단은 당초 영덕군이 태풍으로 입은 피해금액을 141억원으로 확정짓고 복구금액은 517억원으로 잠정 확정했으나 지난 30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심의에서 최종 확정한 개선복구금액은 1,235억 원으로 무려 718억원이 늘어났다.
이와 같이 복구금액이 크게 늘어난 것은 영덕군에서 대규모 침수피해가 발생했을 당시 발 빠르게 각 분야별 외부 전문가 20여명을 섭외해서 밤낮으로 침수원인을 분석하고 피해 재발방지를 위해 작성한 개선사업복구계획서가 주효했기 때문이다.
영덕군에서는 이 계획서를 기초로 행정안전부 복구지원과 담당자와 함께 각 피해현장을 일일이 다니면서 사업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수차례 설명하고 일련의 피해복구 로드맵을 설명하는 한편 이번 태풍피해는 예전 태풍피해와는 다르게 집중호우로 인하여 하천범람과 해수면 상승으로 인한 저지대 주택가 침수피해가 많이 발생하여 단순한 기능복구보다는 지구단위의 복합적인 개선복구를 통한 재난위험요소 제거로 이 같은 피해가 재발되지 않도록 해야 된다는 강한 의지로 개선복구사업이 확정될 수 있도록 노력한 결과로 보인다.
특히 지난 10월 6일 영덕군에서 태풍피해가 크게 발생하자 정부는 깊은 우려와 함께 복구지원을 약속하고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을 비롯한 직원들이 피해 현장인 강구와 축산 등을 방문해 이재민들을 위로하고 봉사활동을 펼쳐 주민들을 위로했다.
한편 이희진 영덕군수는 행안부 장관과 수시로 통화하며 피해복구 상황을 알리고 조속한 특
별재난지역 지정을 위해 노력하는 한편 기획재정부 안전예산과장이 영덕군 현지를 방문했을 때도 직접 피해 현장을 일일이 안내하며 보고서의 내용을 설득력 있게 설명하고 복구의 당위성을 제시했기에 가능했던 것이란 평가다.
한편 영덕군은 도로 20건, 하천 36건, 수리 27건, 소규모 64건, 사방 24건, 기타 28건 등 총 199건의 공공시설물에 대한 실시설계를 시작해 피해복구사업을 조기에 착공하고 내년 우수기 전까지 사업을 완료해 재해를 철저히 예방하겠다고 밝혔다.
또 사유시설 복구금액은 20여억원으로 인명, 주택, 농어업 피해 등에 대한 재난지원금이며 지난 26일 인명피해 1건에 1천만 원, 주택침수 985건에 9억 8천 5백만 원이 군비로 우선 지급됐으며 나머지 피해에 대해서는 11월 중으로 지급할 계획이다.
이 군수는 “태풍피해를 극복하도록 도와주신 자원봉사자와 군인, 기관, 사회단체, 지자체 등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며 피해주민들이 일상으로 복귀하는데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고 재해예방사업을 철저히 추진하겠다.”고 밝히고 “공공시설 복구금액이 늘어난 것은 다행이지만 개인적인 피해에 대한 지원이 많이 부족한 실정이어서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했다.
|
|
|
주간영덕 기자 “언론사 & 단체 명훈” - Copyrights ⓒi주간영덕.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i주간영덕
기사목록 | 기사제공 : i주간영덕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
|
|
최신뉴스
|
|
|
영덕군, 초여름 밤의 낭만 ‘별.. |
영덕군, 어선 승선자 ‘구명조끼.. |
영덕보호관찰소, ‘호국보훈의 달.. |
경북교육청, 정보(SW․AI)교.. |
경북교육청, 농어촌 고교학점제 .. |
경북교육청, 2026년도 제1회.. |
경북교육청, 2026년 교육부 .. |
경북자치경찰위, 시군과 손잡고 .. |
경북도, 북부권 초등학생 대상 .. |
경북도, 6월 수산물 온누리상품.. |
경북, 글로벌 양자협력 거점 본.. |
경북도,‘2026년 러브독도 페.. |
경북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 |
원황초, 전교생 해양레포츠 교육.. |
원황초, 창의융합에듀파크 울진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