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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 가을배추 2년 연속 대만수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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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대만수출 판로 확보로 배추농가 소득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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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01일(목) 14:58 [i주간영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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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i주간영덕 | | 영덕군(군수 이희진)은 지역 신선농산물의 해외시장 판로개척을 위해 농가와 수출업체간의 농산물 수출 사전계약에 따른 가을배추 대만수출을 지난 10월부터 수확 작업하여 31일 출하(430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금년 상반기 봄배추 730톤을 대만과 말레이시아에 수출하였고, 이번 가을배추 수출은 영덕군과 생산농가, 수출업체간 끊임없는 해외마케팅을 추진한 결과 현재 1,160톤을 수출하고 있으며, 금년 3,000톤 목표로 두 번째 수출이 이루어진 것이다.
통계청(10.29) '가을배추 재배면적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국 1만 3,313헥타르(㏊)로, 지역별로 보면 전남(3,244㏊), 충북(1,920㏊), 경북(1,869㏊), 전북(1,433㏊), 충남(1,283㏊) 순으로 이들 5개 시도가 전국 재배면적의 73.2%를 차지하고 있고 경북지역이 세 번째로 배추생산량이 많아 영덕군의 배추수출 판로확대는 중요한 의미가 있다.
영덕 배추는 동해안 바다의 해풍과 청정의 자연환경에서 재배하여 아삭하고 식감이 좋아 국내뿐 아니라 동남아에서도 인기가 높아 새로운 수출품목으로 기대가 높다.
영덕배추수출작목반(회장: 이인호, 43농가)은 금년 봄에 수출작목반을 구성하여 군 수출정책과 새로운 해외 판로개척을 위해 적극적인 수출 재배면적 확대를 통해 새로운 농가소득 증대에 실질적인 보탬이 될 것으로 보인다.
영덕군은 작년 배추 902톤(17억원)을 수출하였으며, 금년 계획수출물량은 전년대비 3,000톤(332%↑), 수출금액 56억원(330%↑)으로 순조로운 수출이 전망되고 있다.
한편 영덕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앞으로 미국, 일본, 중국, 대만, 동남아 등 신선농산물인 사과, 배, 복숭아를 비롯하여, 배추, 무·배추 채종종자, 해방풍, 농수산 가공품 등 다양한 품목으로 확대할 수 있도록 “향후 새로운 해외시장개척을 위해 다양한 수출품목을 발굴 생산, 육성하여 현재 2개에서 6개 농산물수출단지를 확대육성하고, 2022년까지 해외수출 목표 300억원, 10,000톤을 추진하여 전문적으로 실질적인 수출정책을 통해 농가의 새로운 소득창출이 되도록 수출을 활성화할 계획”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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