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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청소년해양센터, 영덕군민을 위한 수(水)치유 프로그램 성료
2018년 10월 31일(수) 13:52 [i주간영덕]
 

ⓒ i주간영덕
국립청소년해양센터(원장 박현욱, 이하 해양센터)는 10월 26일, 29일 2차례에 걸쳐 영덕군민을 대상으로 진행한 『수(水)치유』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쳤다.

영덕군민 3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수(水)치유』프로그램은 전문가의 진행으로 수(水)치유와 만성질환의 이해, 정신·관절 건강의 효과를 설명한 후해 수중활동을 진행해 치유효과를 높였다.

또한 프로그램 참가 전·후로 개인 건강체크 등을 진행해 효과를 확인하는 등 참가자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수(水)치유 프로그램 참가자는 “평소 수영을 하는 저로서 프로그램에 참가하기 전 처음 접하는 수(水)치유 프로그램이 생소하고 진행과 효과에 의문이 들었지만 프로그램에 참가한 후에는 근력, 혈액순환, 정신건강에 변화가 있는 걸 직접 느끼니 신기했다.”며 “분명 수영과 효과가 다른 수(水)치유프로그램이 내년에도 프로그램이 더 많이 운영될 수 있도록 요청하겠다”고 말했다.

박현욱 원장은 “본인의 재능 기부를 통해 영덕군민과 직접 소통하며 친밀감을 높이고 건강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도움을 주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앞으로도 영덕군민에게 건강뿐만이 아니라 삶에 도움을 줄 수 있고 지역과 함께 호흡하는 해양센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국립청소년해양센터’(경상북도 영덕군 소재)는 여성가족부 산하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광호 이사장)의 5개 수련시설 중 하나로, 청소년들을 바다를 사랑하고 미래를 꿈꾸는 해양인재로 성장시키고자 지난 2013년 개원했다.

청소년들은 이곳에서 해양과학, 수산과학, 해양문화, 해양안전 등 각종 해양관련 특성화 활동을 체험할 수 있다.

성인을 대상으로 해양안전기초과정과 인명구조요원과정, 레스큐다이버과정 등 다양한 청소년해양체험활동을 제공한다.
주간영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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